명현숙, 로버트 할리 마약 파문 당시 "큰 아들이 이혼 말렸다…"('동치미') 작성일 11-17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v2Jf5r7g"> <p dmcf-pid="befwWme73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d4rYsdz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053203498ezhe.jpg" data-org-width="870" dmcf-mid="FYQ2Jf5r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053203498ez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dmcf-pid="9J8mGOJq0n" dmcf-ptype="general">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 아내 명현숙이 이혼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br><br>16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 한 번만 사고 치면 끝이야'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br><br> <meta charset="UTF-8">이날 방송에서 명현숙은 '남편 죽을까 봐 이혼은 못 하겠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털어놨다. 명현숙은 "저희가 올해로 결혼 36주년이 됐다. 가끔씩 싸우긴 해도 그래도 나름 잘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4zaIj41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053205587qzfy.jpg" data-org-width="864" dmcf-mid="3sbPaxph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053205587qz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dmcf-pid="V8qNCA8t7J" dmcf-ptype="general"><br>명현숙은 "그런데 어느 날, 5년 전, 기획사 대표한테 '형수님, 형님이 경찰서에 있어요'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얘기했고, 이어 "저는 제 남편이 평소에 굉장히 바른 사람, 원칙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그 얘기를 듣고 처음에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 믿기지 않았다.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에서 남편에 대한 기사가 뜨더라. '이게 진짜구나', '이게 뭐지?' 계속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경찰서에서 만난 남편 할리는 "죽고 싶다. 당신 보기도 민망하다"고 말하면서 계속 울었다고 한다. 명현숙은 남편을 보고 "그때 든 생각은 이 사람이 진짜 죽을 수도 있겠다였다. 우선은 살려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런 얘기를 하는데 자초지종을 물을 수가 없더라. 당시 내가 내뱉은 첫 마디는 '당신이 좋아하는 쿠키 사 올게'였다"고 고백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8qNCA8t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053207725dxcr.jpg" data-org-width="853" dmcf-mid="qBhbR9HE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053207725dx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dmcf-pid="46Bjhc6F0e" dmcf-ptype="general"><br>명현숙은 "남편 앞에서 '왜 울어? 실수할 수도 있지'고 굉장히 쿨한 척했다"며 "근데 속으로는 화가 엄청나 있었지만 남편의 모습을 보니 차마 화낼 수가 없었다. 쿠키를 왜 이야기했냐면 시어머니가 항상 밥을 먹고 나면 남편에게 디저트를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그 얘기를 하면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쿠키'를 사주면 안정감을 느낄 거라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br><br>이혼하지 않은 이유를 밝힌 명현숙은 "사실 마음 한편으로는 '왜 그랬지?' 하며 울화가 치밀었다. 그런 찰나에 큰 아들한테 전화가 와서 첫 마디가 '엄마, 아빠랑 이혼하지 마세요'였다. 왜냐면 그동안 아빠가 너무 훌륭하게 살아온 사람 아니냐. 바른 사람이었지 않냐. 아빠가 그렇게 했다고 엄마가 내쳐버리면 아빠는 어디 갈 데가 없다'고 하더라"고 큰 아들 때문이었다고 말했다.<br><br>한편, 미국 변호사 출신 로버트 할리는 1997년 귀화한 1세대 방송인이다. 1988년 한국인 명현숙과 결혼한 후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그는 지난 2019년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그해 8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박서진, 돼지 저금통에 돈 모은 이유 "압류 딱지 안 붙어"('살림남') 11-17 다음 ‘양육비 논란’ 송종국, 韓 떠난다 최초 고백 “캐나다 영주권, 축구시장 노려”(가보자고)[어제TV]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