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혼 박영규 가슴으로 낳은 18세 딸 최초 공개 “죽은 오빠 대신할 순 없지만” (살림남)[어제TV] 작성일 11-17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wQ1Sg2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xuhdVZw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54913944mwmb.jpg" data-org-width="600" dmcf-mid="pha8NMUl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54913944mw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bHcVphL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54914145hhkf.jpg" data-org-width="600" dmcf-mid="UAJ7CA8t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54914145hh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0ln7XDx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54914340agwk.jpg" data-org-width="600" dmcf-mid="uPHcVphL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en/20241117054914340ag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bPpIR9HELP" dmcf-ptype="general"> 박영규가 4혼으로 사랑꾼에 이어 딸바보에 등극했다. </p> <p dmcf-pid="K4FmQBWAd6" dmcf-ptype="general">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72세 배우 박영규가 가슴으로 낳은 18세 딸을 최초공개했다. </p> <p dmcf-pid="9eqvn8tsn8"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박영규는 1983년생 외아들을 2004년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잃은 상처에 이어 2019년 25세 연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을 한 사연을 털어놨다. 박영규는 현재 아내가 아이를 낳아줄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아내의 딸을 자기 자식 삼았다고 했다. </p> <p dmcf-pid="2n9Yaxphe4" dmcf-ptype="general">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박영규와 딸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박영규 딸은 고등학교 2학년 조아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포옹을 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고, MC 백지영과 은지원이 “닮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p> <p dmcf-pid="Vj61EiBWLf" dmcf-ptype="general">첫 번째 데이트코스는 떡볶이 먹기. 앞서 박영규는 아들의 수목장지에 아들이 좋아하던 떡볶이를 가져갔고, 딸은 그 방송을 엄마와 보며 울었다고 말했다. 박영규에게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자세한 속사정까지는 몰랐다고. 딸은 박영규에게 생일 선물로 커플티를 준비해왔고, 두 사람이 커플티를 입고 두 번째 데이트장소로 네 컷 사진을 찍으러 갔다. </p> <p dmcf-pid="fxuhdVZwJV" dmcf-ptype="general">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긴 데 이어 딸은 박영규와 첫 만남에 대해 “아빠랑 엄마가 차타고 저 데리러 왔을 때 처음 만난 기억이 난다. 엄마가 배우랑 결혼을 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둘이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결혼식하고 나서 아빠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p> <p dmcf-pid="4eqvn8tse2"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손자 볼 나이인데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소리를 들으니까 인생을 두 번 사는 느낌”이라고 했고, 딸은 “저 초등학교 졸업식날 우셨다고 들었다”고 눈물의 이유를 질문했다. 박영규는 “오빠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 촬영이 있어서 못 갔다. 마음이 뭔가 이상하게 울컥 하더라”며 죽은 아들이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8pSLzZwMn9"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부모들이 자식 졸업식 가는 것, 앨범 보면 같이 사진 찍는 게 많은데 우리 아들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영규가 자신과 세대차이를 느낀 적이 있는지 54세 어린 딸에게 묻자 딸은 “학교 다닐 때 간식”을 질문했고, 박영규는 “간식이 없었다. 먹을 게 없었다. 쌀을 뒤주에 보관했다. 쌀알을 퍼먹었다”고 답해 세대 차이를 드러냈다. </p> <p dmcf-pid="6kx3ro9HnK" dmcf-ptype="general">또 박영규는 자신의 단점을 질문했고 딸은 “경험하신 게 많아서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는데 분량이 길다. 엉덩이가 아프다. 2시간 앉아있으면”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은지원은 “공감이 된다. 스튜디오 나오셨을 때 너무 길었다. 분량이 너무 길긴 하다”고 공감했다. </p> <p dmcf-pid="PweUONf5Lb" dmcf-ptype="general">딸은 편지에 “가족이 된지 5년이 됐다. 엄마가 저 5살 때 이혼하고 혼자 오래 저를 키우셨다. 엄마가 말은 안 해도 가끔 힘들고 외로우실 거라고 생각했고 저도 마음이 아팠다”며 “아빠를 만나 가족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고 좋다. 오빠를 대신할 수 없겠지만 엄마와 제 가족이 돼 행복했으면 좋겠다. 제 아빠가 돼주셔서 감사하다. 아빠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p> <p dmcf-pid="Q5sR3yj4nB"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제 아픔을 하늘이 알고 제가 원하는 마음을 들어주신 것 같다. 행운아”라며 감격했고 박서진은 “4혼에 사랑꾼에 이어 딸바보에 등극하셨다”고 반응했다. 은지원도 “딸바보가 될 것 같다”고 했다. 딸이 “저랑 계속 오래 놀려면 건강하셔야 한다”고 당부하자 박영규는 “우리 딸 시집갈 때까지 살 수 있다”고 약속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p> <p dmcf-pid="xSN2Wme7iq"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yqYj93IiR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TURN(에잇턴), ‘틱톡어워즈’가 인정한 뉴 라이징 스타 11-17 다음 72세 박영규 풍성한 머리숱 비결=가발, 중복 착용까지? (살림남)[결정적장면]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