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통합요금제' 출시에 긴장하는 알뜰폰 업계 작성일 11-17 2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장세 꺾였는데 '중저가 요금제' 수요 이탈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0dyrRu3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apJWme7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통신3사 CEO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2024.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1/20241117064202427lwfl.jpg" data-org-width="1400" dmcf-mid="9uI7NMUl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1/20241117064202427lw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통신3사 CEO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2024.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fVhqAe7vF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내년 5세대(5G)와 4세대(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선보인다. 통합요금제는 세대별 기술 방식을 구분하지 않고 데이터 용량, 전송 속도에 따라 요금을 선택하는 상품이다.</p> <p dmcf-pid="4flBcdzT7V" dmcf-ptype="general">이런 결정은 이통사가 5G 요금제 가격을 내리면서 속도가 더 느린 LTE 요금제가 상대적으로 비싸진 현상을 해소하려는 목적이 큰데, 원래 통합요금제는 가계 통신비 안정화에 도움을 줄 정책으로 언급되던 카드다. 일각에서는 통합요금제 출시로 알뜰폰 사업자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dmcf-pid="8h6r7XDx72"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 알뜰폰 사업자는 통합요금제가 알뜰폰 업계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p> <p dmcf-pid="6lPmzZwM09" dmcf-ptype="general">알뜰폰 사업자는 저렴한 LTE 요금제를 주력으로 몸집을 키워왔다. 하지만 이통 3사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통합요금제를 내놓으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p> <p dmcf-pid="PSQsq5rR0K" dmcf-ptype="general">알뜰폰 업계 한 관계자는 "통합요금제를 출시하면 그간 알뜰폰으로 분산되던 '중저가 요금제' 수요가 이통사로 다시 몰릴 수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QuEtJf5rFb" dmcf-ptype="general">그는 "중저가 요금제 시장을 알뜰폰이 선도하게 둬야 경쟁 구도가 만들어진다"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정부가 중저가 요금제 운용을 알뜰폰 사업자에 맡겼으면 좋겠다"고 했다.</p> <p dmcf-pid="x7DFi41m0B" dmcf-ptype="general">이통 3사가 정부 요청에 따라 5G 저가 요금제 등을 선보이면서 알뜰폰 시장은 주춤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알뜰폰 가입자는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 0%대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p> <p dmcf-pid="ykqgZhLK3q" dmcf-ptype="general">알뜰폰의 경쟁력이 줄어들면 망 도매대가(망 대여료) 협상력도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알뜰폰 사업자는 이통 3사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대가로 요금을 지불한다. 이를 망 도매대가라고 부른다. </p> <p dmcf-pid="WNunGOJqUz" dmcf-ptype="general">그간 정부가 상대적으로 협상력이 약한 알뜰폰 사업자를 대신해 이통사와 도매대가를 결정했다. 하지만 관련법이 개정돼 내년부터는 알뜰폰 사업자가 직접 협상에 나선다. </p> <p dmcf-pid="Yj7LHIiBz7"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미 망 사용료를 많이 내고 있는데, 통합요금제 출시로 알뜰폰 이용자마저 줄어들면 협상 테이블에서 목소리는 작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GAzoXCnbUu" dmcf-ptype="general">안정상 중앙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겸임교수는 "내년 4월이면 도매대가 협상을 알뜰폰 사업자가 직접 해야 하는데 과연 '을'의 입장에서 도매대가를 더 낮출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p> <p dmcf-pid="HaUiYsdz3U"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경훈, 결혼 앞두고 겹경사.."♥아내가 힘 좀 썼다"(아는형님) [종합] 11-17 다음 호암 37주기 맞은 삼성, '사업보국' 되새기며 경쟁력 회복 시동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