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빌리진킹컵 테니스 첫날 카자흐스탄에 2패 작성일 11-17 17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7/PYH2024111504180000701_P4_2024111707101912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테니스, 16일 빌리진킹컵 PO서 카자흐스탄과 격돌<br>(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한다. <br> 우리나라는 16일부터 이틀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은 왼쪽부터 구연우, 박소현, 김정배 감독, 백다연, 김다빈. 2024.11.15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 첫날 카자흐스탄에 2패를 당했다. <br><br> 우리나라는 1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4 빌리진킹컵 플레이오프(4단 1복식) 카자흐스탄과 원정 경기에서 단식에 출전한 백다연(314위·NH농협은행)과 박소현(355위·성남시청)이 모두 졌다. <br><br> 1단식에 나간 백다연이 자리나 디아스(383위)에게 2시간 50분 접전 끝에 1-2(6-3 3-6 6-7<0-7>)로 분패했고, 2단식 박소현은 2022년 윔블던 우승자 엘레나 리바키나(6위)에게 0-2(2-6 2-6)로 패했다. <br><br> 백다연은 3세트 게임 스코어 5-4, 6-5로 앞선 상황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키지 못한 장면이 아쉬웠다. <br><br> 이로써 우리나라는 17일 3, 4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이겨야 역전할 수 있게 됐다. <br><br>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나라는 2025년 4월 파이널스 진출팀 결정전에 진출하고, 패하면 지역 1그룹으로 밀려난다. <br><br> 한국은 지난해에도 플레이오프까지 올랐으나 브라질에 0-4로 져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으로 내려갔다가, 올해 다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br><br> 17일에는 백다연이 리바키나를 상대하고, 박소현은 디아스와 경기한다. <br><br> 복식 대진은 구연우(성남시청)-김다빈(강원도청) 조와 지베크 쿨람바예바-안나 다닐리나 조의 경기로 펼쳐진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은퇴는 없다" 조용필·이문세·이은미, 연말 꽉 채운 '레전드' [★FOCUS] 11-17 다음 삼프티 없어도..피프티피프티, 틱톡 어워즈 '베스트 인기상' 감격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