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타이슨' vs '27세 유튜버' 복싱 대결… 대전료만 838억원 작성일 11-17 17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4/11/17/0001039239_001_20241117072813385.jpg" alt="" /><em class="img_desc">마이크 타이슨(왼쪽)이 유튜버 겸 프로복싱 선수 제이크 폴)과 맞붙었다. /사진=로이터</em></span> </td></tr></tbody></table>마이크 타이슨(58)이 유튜버 겸 프로복싱 선수 제이크 폴(27)과 맞붙었지만 19년 만의 복귀전은 패배로 돌아갔다.<br><br>마이크 타이슨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이크 폴과 프로복싱 헤비급 경기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이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다. <br><br>원래 이 경기는 지난 7월2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타이슨이 지난 5월 궤양 발작으로 비행 중 쓰러지며 일정이 연기됐었다. <br><br>폴은 타이슨을 꺾으며 자신의 통산 11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2005년 이후 19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 타이슨은 통산 7번째 패배(55승, 44KO승)를 당했다. 공식전으로는 3연패다.<br><br>이날 경기는 타이슨의 연령을 고려, 각 라운드 당 2분씩 총 8라운드로 치러졌다. 경기 초반엔 난타전을 벌이며 관심을 모았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소극적인 경기운영이 이어졌다.<br><br>AP통신은 타이슨의 대전료는 2000만달러(약 279억원)이었고 폴은 4000만달러(한화 약 558억원)였다. 대회는 폴이 소유한 회사인 'MVP'(Most Valuable Promotions)에서 주최했다.<br><br>타이슨은 1985년 데뷔해 복싱 단체 WBC, WBA, IBF 헤비급 통합 챔피언을 지냈다가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며 데뷔 20년만인 2005년 6월 케빈 맥브라이드에게 지면서 은퇴했다. 폴은 유튜브 구독자 2000만명을 가진 프로 복서 겸 유튜버다.<br><br> 관련자료 이전 로이킴, 단독 콘서트 ‘Roy actually’ 12월 6일 추가 공연까지 매진 릴레이 11-17 다음 졌지만 위대했던 '핵주먹' 타이슨의 도전! 승자 제이크 폴도 존경심 표출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