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페스티벌에 KSPO돔 입성까지…K팝 시장 틈새 공략하는 J팝 작성일 11-17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팝 축제 2만5천 관객 동원…내한 공연 규모 키우는 사례 잇따라<br>다양한 장르 강점·젊은층이 유행 주도…국내 시장 진출 더 활발 전망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8qn8ts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ALQwLKG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팝 음악축제 '원더리벳 2024' [원더리벳 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yonhap/20241117080025974gdul.jpg" data-org-width="1200" dmcf-mid="YQDfAe7v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yonhap/20241117080025974gd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팝 음악축제 '원더리벳 2024' [원더리벳 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Vcoxro9H0J"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1. 국내 최대 규모 J팝 음악 축제를 표방한 '원더리벳 2024'는 3일간 관객 약 2만5천명을 동원하며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행사임에도 젊은 남성 관객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자 주최 측은 일찌감치 내년 개최를 확정했다.</p> <p dmcf-pid="f97587vapd" dmcf-ptype="general">#2. '베텔기우스'(BETELGEUSE) 등을 부른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유우리는 내년 5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J팝 솔로 가수가 'K팝 성지'로 불리는 KSPO돔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2004년 이후 21년 만이다.</p> <p dmcf-pid="42z16zTN7e" dmcf-ptype="general">17일 가요계에 따르면 J팝 가수가 주축이 된 원더리벳 페스티벌에 이어 유우리, 요아소비 등 일본 가수들의 대규모 내한 공연이 잇달아 흥행하고 있다.</p> <p dmcf-pid="8VqtPqyjUR" dmcf-ptype="general">개성을 갖춘 J팝 가수들이 밴드 음악과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내세워 한국 음악시장의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dmcf-pid="64b3xbYcuM" dmcf-ptype="general">국내외 40개 팀이 출연한 원더리벳 페스티벌은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과 힙합 그룹 크리피 넛츠, 록밴드 스미카 등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를 섭외하며 호응을 얻었다.</p> <p dmcf-pid="P8K0MKGk7x" dmcf-ptype="general">주최 측은 J팝의 경우 밴드음악, 아이돌, 힙합 등 다양한 시장을 한꺼번에 묶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힙합 등 특정 장르에 특화된 페스티벌이 주류를 이루는 국내 공연시장에서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 요소다.</p> <p dmcf-pid="Qxf7Jf5rUQ" dmcf-ptype="general">원더리벳 관계자는 "J팝은 트렌드를 담아내면서도 특정 음악 장르에 갇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J팝 자체에 대한 수요가 있다면 축제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며 "한일 양국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는 쇼케이스의 장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M4zi41m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더리벳 2024' 공연사진 [원더리벳 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yonhap/20241117080026187eaur.jpg" data-org-width="1200" dmcf-mid="BSfWKFOJ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yonhap/20241117080026187ea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더리벳 2024' 공연사진 [원더리벳 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WhEZhLK06" dmcf-ptype="general">한때 '오타쿠'(특정 분야에 심취한 마니아)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J팝은 최근 2∼3년 사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는 양상이다. </p> <p dmcf-pid="W69pR9HE38" dmcf-ptype="general">이마세의 히트곡 '나이트 댄서'(Night Dancer)는 지난해 J팝 곡 최초로 멜론 '톱 100' 차트에 진입하는 기록을 쓰기도 했다.</p> <p dmcf-pid="YP2Ue2XDU4" dmcf-ptype="general">실제로 음원 플랫폼 멜론이 올해 상반기 연령대별 J팝 음원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20대가 35.5%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1%로 뒤를 이었다.</p> <p dmcf-pid="GQVudVZw3f" dmcf-ptype="general">원더리벳 페스티벌 역시 10∼20대가 전체 관객 중 85%를 차지했다.</p> <p dmcf-pid="HR8qn8ts0V" dmcf-ptype="general">이처럼 유행에 민감한 젊은 관객들이 J팝 인기를 이끌면서 가수들은 빠른 속도로 팬층을 불릴 수 있었다. 내한 공연을 열었던 일본 가수들이 공연장 규모를 키워 재차 공연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p> <p dmcf-pid="Xe6BL6FOu2" dmcf-ptype="general">유우리의 경우 이달 약 1천석 규모 예스24라이브홀에서 공연을 열었으나 6개월 만에 1만명 이상 관객을 들일 수 있는 KSPO돔에 입성한다.</p> <p dmcf-pid="ZdPboP3Ip9" dmcf-ptype="general">지난해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혼성 듀오 요아소비는 다음 달 7∼8일 대형 실내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친다.</p> <p dmcf-pid="5rAJCA8tzK" dmcf-ptype="general">다음 달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하는 싱어송라이터 후지이 가제 또한 지난해 광운대학교 대극장 공연보다 규모를 키워 돌아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mcihc6F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우리 내한공연 포스터 [컨셉케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yonhap/20241117080026411ytgr.jpg" data-org-width="972" dmcf-mid="bZsPDnbY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yonhap/20241117080026411yt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우리 내한공연 포스터 [컨셉케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tsknlkP33B" dmcf-ptype="general">향후 일본 아티스트의 국내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K팝 시장이 아이돌 음악에 편중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어 다양한 장르를 앞세운 J팝이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시각에서다. </p> <p dmcf-pid="FYlD5lo9pq" dmcf-ptype="general">김진우 써클차트 수석연구위원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써클차트 해외 음원 상위 400곡 중 일본 아티스트 수는 1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명 증가했고, 곡 수는 9곡 증가한 34곡이었다.</p> <p dmcf-pid="3GSw1Sg20z" dmcf-ptype="general">김 연구위원은 "K팝 음악산업의 급성장 이후 국내 음원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장르 쏠림 현상으로 인한 빈틈이 J팝의 국내 진출을 더욱 용이하게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0Ni6EiBWF7" dmcf-ptype="general">J팝 가수들이 다양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가수들이 주도적으로 음악을 만드는 창작 환경 등을 그 이유로 꼽는다.</p> <p dmcf-pid="pjnPDnbYuu" dmcf-ptype="general">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현재 J팝에서 인기를 끄는 가수들을 보면 곡을 직접 쓰는 등 창작의 주도권을 가진 경우가 많다"며 "기획자가 있는 경우에도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포인트를 전달한다. 그렇기에 현재 유행하는 J팝 아티스트들은 몰입의 경험에서 호소력을 지니는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ALQwLKG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아소비 내한공연 포스터 [리벳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yonhap/20241117080026678rdxc.jpg" data-org-width="848" dmcf-mid="KzlD5lo9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yonhap/20241117080026678rd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요아소비 내한공연 포스터 [리벳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uwjdIj410p" dmcf-ptype="general">cjs@yna.co.kr</p> <p dmcf-pid="zmcihc6FF3"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영규, 4혼으로 얻은 18새 붕어빵 딸 공개…"子 잃고 하늘이 주신 선물" (살림남)[종합] 11-17 다음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