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미국 현지 직원들과 문화 갈등...차별 혐의로 피소까지 작성일 11-17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고 측 "대만 중국 출신 아닌 직원 차별 고의적 패턴 있어"<br>TSMC "인종 국적 관계 없이 직원 고용하고 승진시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8W87vaih"> <p dmcf-pid="3IABAe7vdC"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 TSMC가 애리조나 공장 등 미국에 진출한 뒤 현지인들과 문화적 갈등을 겪고 있으며, 미국인 직원들을 차별했다는 혐의로 피소까지 된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NR5R9HE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자리한 TSMC 공장 전경. [사진=TSMC 애리조나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inews24/20241117075835508fcom.jpg" data-org-width="580" dmcf-mid="tOn0n8ts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inews24/20241117075835508fc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자리한 TSMC 공장 전경. [사진=TSMC 애리조나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pEn0n8tsLO" dmcf-ptype="general">최근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TSMC 전·현직 직원 12명은 미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TSMC의 반미(反美) 차별 혐의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p> <p dmcf-pid="UcJFJf5rRs" dmcf-ptype="general">TSMC 인재 영입 임원 출신인 데버러 하윙턴 씨가 지난 8월 TSMC와 애리조나 공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전·현직 직원 12명이 원고로 합류한 것이다.</p> <p dmcf-pid="ufuruHEQMm" dmcf-ptype="general">원고 측은 "동아시아계 인종이 아니거나 대만이나 중국 국적이 아닌 개인에 대한 고용 차별이 고의적 패턴을 갖고 있고, 회사 내에 관행처럼 굳어져 있었다"며 "채용, 인력 배치, 승진, 유지와 해고 결정에 차별이 자행됐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7HCQCA8ter" dmcf-ptype="general">TSMC가 미국 공장에서 중국어를 주로 쓰고, 미국인 직원들을 소외시켰다는 주장도 제기됐다.</p> <p dmcf-pid="zbFcFTNfMw" dmcf-ptype="general">일부 회의가 중국어로 진행돼 영어가 모국어인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p> <p dmcf-pid="qbFcFTNfiD" dmcf-ptype="general">원고 측 변호사인 다니엘 코천은 "TSMC는 미국 정부로부터 연방 보조금 60억 달러(약 8조4000억 원)를 받기로 했고 미국 내에서 경쟁하기로 한 이상, 연방 차별금지법을 준수하고 모든 인종, 국적, 시민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건 필수"라고 말했다.</p> <p dmcf-pid="B6qOq5rRe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TSMC 대변인은 "TSMC는 다양한 인력의 가치를 굳게 믿고 있으며 성별·종교·인종·국적 또는 정치적 입장과 관계없이 직원을 고용하고 승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bAdtdVZwMk" dmcf-ptype="general">TSMC는 애리조나주 공장 건설 단계부터 미국인 직원들과 문화갈등을 겪어왔다.</p> <p dmcf-pid="K47m7XDxLc" dmcf-ptype="general">미국 취업사이트 글래스도어를 살펴보면, TSMC의 별점은 3.1에 불과하다.</p> <p dmcf-pid="9i8W87vaiA" dmcf-ptype="general">미국 사업을 본격화하기 전이었던 2021년 초까지만해도 4점대를 유지했지만, 애리조나 공장 채용 인력이 늘자 점수가 곤두박질 쳤다.</p> <p dmcf-pid="2DLpL6FOLj" dmcf-ptype="general">TSMC 애리조나 공장 직원들은 회사에 대해 "급여 외에 그 어떤 장점도 없다", "끔찍한 관리", "형편없는 교육 시스템"이라고 평가했다.</p> <p dmcf-pid="VQbCbtsdRN" dmcf-ptype="general">한 TSMC 직원은 “대만의 직장 문화는 미국과 다르다”며 “최소 근무시간이 10시간이지만 현실적으로 12시간까지 일한다”고 적었다.</p> <p dmcf-pid="fR2S20CnRa" dmcf-ptype="general">또 “TSMC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다. 회사가 제공한 주택은 손님 방문에 통금시간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45SRSEQ0ng" dmcf-ptype="general">한편 모리스창 TSMC 창업주는 이날 국립대만대학 개교 96주년 기념식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애리조나 공장 준공식은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address dmcf-pid="8cJFJf5rio"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커' 김남길·'할리 퀸' 비비, 일냈다.. 최고 15.9% [열혈사제2] 11-17 다음 [지스타2024]"주문을 외워봐" 마법소녀의 험난한 여정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