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시즌 최종전, 신네르와 프리츠의 결승전 작성일 11-17 1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4/11/17/0003395162_001_2024111708061051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은 지난 9월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네르. 당시 신네르는 결승에서 프리츠를 꺾었다. AP=연합뉴스</em></span><br>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테일러 프리츠(5위·미국)의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br><br>신네르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1525만달러) 단식 4강전에서 카스페르 루드(7위·노르웨이)를 2-0(6-1 6-2)으로 제압했다.<br><br>프리츠는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를 2-1(3-6 6-3 7-6<7-3>)로 꺾었다.<br><br>ATP 파이널스는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낸 단식 상위 8명과 복식 상위 8개 조가 출전해 벌이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br><br>신네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결승에 올랐다. 작년에는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우승했다.<br><br>올해 신네르와 함께 남자 테니스 '3강'을 형성한 조코비치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의 경우 이번 대회에 조코비치는 불참했고, 알카라스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br><br>신네르가 우승하면 우승 상금 488만1천500달러(약 68억1000만원)를 받는다.<br><br>프리츠가 우승할 경우 조별리그 성적이 3승의 신네르에게 뒤진 2승 1패였기 때문에 신네르보다 적은 우승 상금 448만500달러(약62억5400만원)를 받게 된다.<br><br>신네르와 프리츠는 올해 US오픈 결승에서 만나 신네르가 3-0(6-3 6-4 7-5)으로 이겼고,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2-0(6-4 6-4) 승리를 거뒀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3승 1패로 신네르가 우위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11-17 다음 '조커' 김남길·'할리 퀸' 비비, 일냈다.. 최고 15.9% [열혈사제2]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