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혼' 박영규, 가슴으로 낳은 18세 딸 첫 공개 "살아가는 의미" 작성일 11-17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6일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BxTwMUp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XiDzZwM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1/20241117085050566dzth.jpg" data-org-width="1096" dmcf-mid="zTVPSEQ0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1/20241117085050566dz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WiDzZwM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1/20241117085053762irrg.jpg" data-org-width="700" dmcf-mid="qVStL6FO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1/20241117085053762ir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9Ynwq5rRp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영규가 54세 나이 차이의 딸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p> <p dmcf-pid="2GLrB1meUk"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영규가 4혼으로 꾸린 가족의 모습이 선보여졌다.</p> <p dmcf-pid="VyJE7XDxUc" dmcf-ptype="general">자신을 박영규의 딸이라고 소개한 18세 조아나 양은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엄마랑 결혼식 한 이후부터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박영규는 "가슴으로 낳은 딸이고, 제가 살아가는 의미 중 가장 큰 의미"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fWiDzZwM7A" dmcf-ptype="general">박영규와 딸은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박영규는 "아빠와 첫 데이트가 어떠냐"고 물었고, "둘이 이렇게 시간 가지게 되니까 좋다"고 답했다.</p> <p dmcf-pid="4Ynwq5rR3j" dmcf-ptype="general">조 양은 이어 "저번에 방송에서 오빠한테 주려고 떡볶이 싸간 걸 봤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좋다"라며 "보다가 너무 슬퍼서 둘이 엄청 울었다. 아빠한테 아들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있을 수밖에 없는데 내용은 저번 방송을 통해 처음 자세히 알았다"고 말했다.</p> <p dmcf-pid="8qOHe2XD3N" dmcf-ptype="general">박영규의 아들은 지난 2004년 유학 생활 중 친구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뒤에 탔다 마주 오던 차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세는 나이로 22세였다.</p> <p dmcf-pid="6BIXdVZwUa" dmcf-ptype="general">조 양은 "아빠랑 엄마가 절 데리러 왔을 때 처음 기억난다"라며 "엄마가 배우랑 다시 결혼하게 됐다고 해서 처음에는 아저씨라 부르다가 아빠랑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보여서 결혼식하고 나서 아빠라고 불렀다"고 했다.</p> <p dmcf-pid="PbCZJf5r3g" dmcf-ptype="general">이에 박영규는 "손자가 있을 나이인데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인생을 두 번 산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양이 "제 초등학교 졸업식 때 울었다고 들었다"고 하자, 박영규는 "전에 오빠가 졸업할 때 촬영이 있어서 졸업식을 못 갔는데 그게 마음에 있어서 뭉클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QtAhfUlouo" dmcf-ptype="general">조 양은 박영규에게 편지를 썼다며 "아빠를 만나서 지금 가족이 생긴 것 같아서 든든하고 좋다"라며 "오빠를 대신할 수 없겠지만 엄마와 제가 아빠의 가족이 돼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아빠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영규는 "아들을 잃은 아픔이 있기에, 제가 원하는 그런 마음을 알고 하늘이 보내준 선물 같다, 나도 행운아다"라며 웃었다.</p> <p dmcf-pid="xFcl4uSgpL"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지난 2019년 25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뒤 5년 넘게 딸과 함께 가정을 꾸려왔다.</p> <p dmcf-pid="ygu8hc6Fun"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 김태리 슬픔 언제까지…정은채도, 우다비도 떠났다 [종합] 11-17 다음 뉴진스, 데뷔 이후 3년 연속 'AAA' 참석.."감사+영광" 겸손 소감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