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차세대 ‘거울’ 기술로 6G 시대 준비 가속화 작성일 11-17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스텍·코닝과 협력해 어퍼 미드밴드 광대역 6G 지능형 표면(RIS) 검증<br>초고주파 대역 활용해 음영지역 해결과 전송 효율 극대화<br>18~21일 전파진흥주간 ‘LG유플러스관’에서 6G 백서와 함께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uN2Q0C0F"> <p dmcf-pid="14rzSHEQ7t"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차세대 6G 이동통신을 위한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검증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LYQFzTN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직원들이 6G RIS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egye/20241117085937133yxra.jpg" data-org-width="680" dmcf-mid="ZPnHcsdzp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egye/20241117085937133yx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직원들이 6G RIS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mh2GFOJU5" dmcf-ptype="general"> <br> RIS 기술은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이 전파를 정교하게 반사 또는 투과하며 제어해 도심 빌딩이나 지하 공간 등 음영지역에서도 원활한 신호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6G 후보 주파수 대역의 전송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div> <p dmcf-pid="3DOby5rRFZ" dmcf-ptype="general">추후 RIS가 상용화되면 중계기나 기지국을 대신 건물 외벽이나 창문에 RIS를 설치해 음영지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dmcf-pid="0G1J72XD7X" dmcf-ptype="general">이번 6G RIS는 포스텍 홍원빈 교수 연구팀, 정밀소재 전문기업 코닝(Corning)과 협력해 검증했다. 포스텍의 설계 기술과 코닝의 특수 유리 기술을 활용해 7~14㎓ 어퍼 미드밴드 주파수의 광대역에서 무선 신호의 전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p> <p dmcf-pid="p50ob8tsuH"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앞서 5G 주파수를 이용한 RIS 실험에서도 성공하며, 해당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미리 점검한 바 있다.</p> <p dmcf-pid="UrC9YtsdzG" dmcf-ptype="general">5G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기존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파 송수신을 구현해 RIS 기술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6G에서도 RIS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p> <p dmcf-pid="uTHM0BWAzY" dmcf-ptype="general">특히 6G 시대에는 현재 이동통신에서 주로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보다 훨씬 높은 ‘초고주파 대역’이 활용될 전망이다.</p> <p dmcf-pid="737jVxphpW" dmcf-ptype="general">6G에서는 어퍼 미드밴드(Upper midband) 대역과 같은 새로운 고주파가 통신에 적용되면서 초당 수십 기가비트(Gbps) 이상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높은 주파수는 건물 벽, 창문 등 장애물에 약해 음영지역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전파의 방향을 조절하여 신호를 증폭하고 전달할 수 있는 RIS 기술이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p> <p dmcf-pid="zQdWNwMU3y"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6G RIS 검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전자파기술원에서 안리쓰(Anritsu) 6G 검증솔루션을 활용해 시험을 진행했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전파진흥주간’ 행사에서 검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p> <p dmcf-pid="qXFnqf5rzT"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전용관을 운영해 6G 시대의 통신 인프라 혁신 가능성을 선보이고, 관련 기술에 대한 업계와 학계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추후 이동통신의 청사진을 그리는 ‘6G 백서’도 소개될 예정이다.</p> <p dmcf-pid="BJg5DCnbpv" dmcf-ptype="general">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은 “이번 6G 어퍼 미드밴드 RIS 검증으로 6G 후보 주파수에 대한 한계 및 극복방안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연구 개발을 지속해 더 많은 음영 지역에서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Jg5DCnbFS" dmcf-ptype="general">국윤진 기자 soup@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혈사제2' 김남길, 조커 변신→듀엣 액션까지…최고 시청률 11.2% 11-17 다음 LGU+, 건물·지하서도 6G 통신 터지는 차세대 '거울' 기술 검증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