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병이 당뇨 불러온다…구강관리 중요" 작성일 11-17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꾸준한 양치 습관·표준잇몸양치법 권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JmLc6Fzx"> <p dmcf-pid="GLnOgEQ0F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span>잇몸병을 방치하면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잇몸병과 당뇨병은 서로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철저한 구강 </span><span>관리가 </span><span>선행돼야 </span><span>한다는 </span><span>것이다.</span></p> <p dmcf-pid="HUpP72XD3P" dmcf-ptype="general">15일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 세계 당뇨병 환자는 5억 3천만 명이다. 대한당뇨병학회의 '당뇨병 팩트 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 중 533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당뇨병전단계에 속하는 1천400만 명을 포함하면 약 2천만 명이 당뇨병 고위험군에 속한다.</p> <p dmcf-pid="XBqeK6FOF6" dmcf-ptype="general"><span>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이상 또는 신체의 인슐린 반응 저하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의사의 진단, 당뇨병 약제 복용 여부, 공복 혈당 126mg/dL 이상, 당화혈색소 6.5% 이상 중 하나 이상 해당 시 진단된다. 당뇨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실명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1V3qyj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ZDNetKorea/20241117094033025uhpa.jpg" data-org-width="639" dmcf-mid="yxXK1uSg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ZDNetKorea/20241117094033025uh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5yTuYtsdz4" dmcf-ptype="general">당뇨병의 주요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 비만, 운동 부족 등이 알려져 있다. 국민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잇몸병'도 원인으로 꼽힌다. <span>잇몸병을 방치하면 구강 내 염증과 세균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진다. </span><span>전신 염증 반응이 촉진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져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span></p> <p dmcf-pid="1z7MB41m7f" dmcf-ptype="general">'당뇨병 및 대사장애 저널'은 잇몸병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최대 131% 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p> <p dmcf-pid="tUpP72XD3V" dmcf-ptype="general">당뇨병 환자는 잇몸에 상처가 생기면 치유가 더디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치아를 뽑거나 임플란트를 심을 때도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치과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안정시킨 후 치료나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9KiVxph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잇몸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 (사진=필립스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ZDNetKorea/20241117094034459acdz.jpg" data-org-width="639" dmcf-mid="WnCFSHEQ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ZDNetKorea/20241117094034459ac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잇몸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 (사진=필립스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dmcf-pid="3iJmLc6F79" dmcf-ptype="general">잇몸병을 예방하려면 주로 치태가 쌓이는 치간과 잇몸선을 중점적으로 양치해야 한다. 대한구강보건협회는 효과적인 양치법으로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을 권장한다. <span>칫솔을 연필 쥐듯 가볍게 잡아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 각도로 밀착해 제자리에서 5~10회 미세한 진동을 준 뒤 손목을 사용해 칫솔모를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회전시켜 쓸어내듯 양치하는 방법이다.</span></p> <p dmcf-pid="0Mxkeg2X0K" dmcf-ptype="general">양치 횟수는 하루 세 번 이상, 식사 후 1분 이내, 최소 2분 이상 지속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권장된다. <span>적절한 힘으로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양치하는 것이 어렵다면 전동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음파전동칫솔은 미세한 음파 진동으로 발생하는 공기방울이 치간과 잇몸선을 부드럽게 세정해주어 잇몸 손상 위험을 줄여준다.</span></p> <p dmcf-pid="pKbJ2Q0Cpb" dmcf-ptype="general"><span>박용덕 대한구강보건협</span><span>회장(신한대학교 연구부총장)은 "잇몸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다. 올바른 양치 습관으로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잇몸병과 당뇨병은 서로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철저한 구강 관리로 이 문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span></p> <p dmcf-pid="UhCFSHEQ0B"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범규 무슨 병 앓길래? “샤이니 키=인생 구세주, 조용히 도와줘” (놀토)[결정적장면] 11-17 다음 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98승…전인미답 100승 눈앞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