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팀 경기도' 亞휠체어컬링선수권 정상 작성일 11-17 1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17/2024111701001111100172871_20241117094817848.jpg" alt="" /><em class="img_desc">2024 아시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경기도장애인컬링팀. (왼쪽 위부터) 김승민 코치, 서원영 실무부회장, (왼쪽 아래부터) 남봉광, 백혜진, 고승남, 차진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제공</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팀 경기도'가 아시아휠체어컬링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br><br>휠체어컬링리그 초대 챔피언인 팀 경기도는 11~14일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4년 아시아휠체어컬링선수권 결승에서 팀 강원도를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br><br>202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컬링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세계컬링연맹의 등급분류 승인을 받은 대회로,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팀과 일본 나가노, 도쿄, 호주 등 3개국 5개팀이 출전했다.<br><br>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후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준결승, 결승에서 최종순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팀 호주가 5패로 5위를 기록했고, 준결승에서 예선 1위로 올라온 팀 강원도가 예선 4위 팀 도쿄를 꺾고, 예선 2위 팀 경기도가 나가노를 꺾으며 한국팀간 결승 맞대결이 성사됐다. 7엔드까지 동점 상황이 이어지는 대접전 끝에 마지막 8엔드에 팀 경기도가 극적인 1점을 추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동메달 결정전에선 일본 두 팀이 현장 혈투를 펼쳤고, 팀 나가노가 팀 도쿄를 꺾고 3위에 올랐다. <br><br>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호주 3개국이 휠체어컬링 실전을 통해 기술적 교류와 경험을 나누는 장이 됐고, 선수단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4/11/17/2024111701001111100172872_20241117094817854.jpg" alt="" /></span>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은 "내년에는 더많은 아시아 지역 휠체어컬링팀의 참가를 독려해 보다 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시아컬링선수권이 휠체어컬링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아시아 지역 내 휠체어컬링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미들급 전 챔피언 복귀’ ROAD FC, 071 대회 추가 대진 발표 11-17 다음 '결혼해YOU' 이이경, 사투리+뽀글머리로 컴백…첫방부터 강렬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