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 여운 아직인데… 김준수, ‘BJ 8억 갈취’ 갑론을박→‘Y’ 취재·‘알라딘’ 불똥까지[스경X이슈] 작성일 11-17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X1aDxp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NYXLc6F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왼쪽)와 김재중은 JX라는 이름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했다.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00556465tybe.jpg" data-org-width="700" dmcf-mid="y9TpkOJq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00556465ty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왼쪽)와 김재중은 JX라는 이름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개최했다.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jGZokP3wI" dmcf-ptype="general"><br><br>가수 김준수와 관련된 여성 BJ 협박 및 갈취 논란에 스포트라이트가 이어질 전망이다.<br><br>지난 16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최근 유명 연예인 및 다수의 남성들에게 녹취 파일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여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BJ에 대해 취재 중”이라며 “해당 BJ를 알고 계신 분 혹은 해당 BJ로부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공지했다.<br><br>이는 김준수가 피해자로 알려진 사건이다. 김준수는 지난 15일 아프리카TV 여성 BJ A 씨로부터 수억 원을 갈취당한 사실을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AH5gEQ0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준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00557238axxf.jpg" data-org-width="647" dmcf-mid="WKzbOTNf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00557238ax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준수 SNS </figcaption> </figure> <p dmcf-pid="1Tb2hYc6Is" dmcf-ptype="general"><br><br>경기북부경찰청이 지난 13일 A 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로, A 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김준수를 협박해 101차례에 걸쳐 8억4000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난 2019년 김준수와 알게 된 후 이어온 대화 및 음성 녹음을 토대로 그를 협박해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은 A 씨가 마약류 투약 대금을 목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것으로 보고,이와 관련한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에 대해 김준수 측은 “이번 사건에서 김준수는 명백한 피해자”라며 어떠한 불법 행위에도 가담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녹음 파일 역시 사적인 대화 내용일 뿐, 부적절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A 씨가 협박의 수단으로 녹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yKVlGkP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중과 김준수의 유닛 ‘JX’의 단독 콘서트 ‘아이덴티티’ 포스터. 사진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00558277najn.jpg" data-org-width="700" dmcf-mid="Y33UEIiB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00558277na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중과 김준수의 유닛 ‘JX’의 단독 콘서트 ‘아이덴티티’ 포스터. 사진 팜트리아일랜드, iNKODE </figcaption> </figure> <p dmcf-pid="FrFpkOJqmr" dmcf-ptype="general"><br><br>김준수 역시 직접 나서 “난 당당하다. 5년 전 이야기고 그 후로 사람들을 안 만났다”며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기사를 접해야 하는 게 안타깝다. 근데 나 말고도 6명 이상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br><br>김준수 측의 이런 대응은 ‘JYJ 트라우마’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동방신기 출신인 김준수와 김재중, 박유천은 2009년 그룹에서 나와 JYJ를 꾸렸다. 3년여간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송을 이어가고 공중파 출연이 금지되는 등 어려움을 딛고 활동했으나, 박유천이 2016년 성폭행에 이어 2019년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JYJ는 사실상 해체됐다.<br><br>그 때문에 팬들은 사회적 문제가 되는 논란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특히 최근 김준수와 김재중이 JX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결합해 합동 무대를 펼쳤던 만큼 우려의 목소리는 더 컸다. JX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치르며 3만 관객에 감동을 안긴 바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m3UEIiB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 ‘알라딘’에 알라딘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준수. 사진 에스앤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00600069dnvx.png" data-org-width="430" dmcf-mid="Gi24vXDx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00600069dnv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 ‘알라딘’에 알라딘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준수. 사진 에스앤코 </figcaption> </figure> <p dmcf-pid="0s0uDCnbED" dmcf-ptype="general"><br><br>또 다음 달 일본으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으로, 이후 행보에 기대를 모았던 가운데 터진 논란에 시선이 집중된 것이다.<br><br>김준수 측은 이후 한 차례 더 입장문을 발표해 결백을 강조하며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호소했으나, 여성 BJ와 엮인 논란에 큰 이미지 타격을 입으면서 온라인상에서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어떻게 단순 대화 녹음 파일로 8억을 뜯기나’ ‘선례가 많은데 남자 연예인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등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성인이고 남녀의 만남이 불법도 아닌데 피해자를 왜 비난하나’ ‘연예인은 만남만으로도 논란이 될 수 있으니 협박에 응할 수밖에 없었을 것’ 등 옹호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br><br>한동안 관련 논란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준수가 출연을 앞둔 뮤지컬 ‘알라딘’에도 불똥이 튀었다. ‘알라딘’은 8세 이상이 관람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향후 제작사의 대응 방침에 관심이 쏠린다. 주최사 측은 “출연자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다 보니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사, 회계사, 선박 기관사 삼 남매를 키워낸 점님 씨...."비록 화가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인간극장) 11-17 다음 ZEROBASEONE, ‘2024 KGMA’ 빛낸 초긍정 에너지…‘5세대 아이콘’ 위상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