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장애물 취약’ 6G 약점 보완 기술 검증 성공 작성일 11-17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스텍·코닝 협력…차세대 기술 검증<br>빌딩·지하공간 등 음영지역 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UnDCnb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dxIH3Ii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직원들이 6G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ked/20241117102803436ocie.jpg" data-org-width="1200" dmcf-mid="1Fktb8ts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ked/20241117102803436oc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직원들이 6G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3JMCX0CnlA" dmcf-ptype="general"><br>LG유플러스는 6세대 이동통신(6G)에 쓰일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RIS) 검증에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벽과 벽 사이는 물론 창문 등 각종 장애물에 취약한 6G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p> <p dmcf-pid="0zpiEIiBTj" dmcf-ptype="general">기술 검증은 홍원빈 포스텍 교수 연구팀, 정밀소재 전문기업 코닝과 협업해 진행했다. 포스텍의 설계 기술과 코닝의 특수 유리 기술을 활용해 7~14기가헤르츠(㎓) 주파수의 광대역에서 무선 신호의 전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p> <p dmcf-pid="pqUnDCnbSN" dmcf-ptype="general">RIS 기술은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이 전파를 정교하게 반사 또는 투과하며 제어해 도심 빌딩이나 지하 공간 등 음영지역에서도 원활한 신호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은 6G 후보 주파수 대역의 전송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p> <p dmcf-pid="UBuLwhLKWa" dmcf-ptype="general">6G 시대에는 현재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초고주파 대역’이 활용될 전망이다. 6G에서는 고주파 대역은 초당 수십 기가비트(G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에 강점이 있지만 건물 벽, 창문 등 장애물에 약하다. 회사 관계자는 “전파의 방향을 조절해 신호를 증폭하고 전달할 수 있는 RIS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며 “추후 RIS가 상용화되면 중계기나 기지국을 대신 건물 외벽이나 창문에 RIS를 설치해 음영지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u82klGkPyg"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18~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전파진흥 주간’ 행사에서 해당 검증 결과를 공개한다. 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선행개발담당은 “연구 개발을 지속해 더 많은 음영 지역에서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76VESHEQyo" dmcf-ptype="general">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파인 스키 스타' 시프린, 월드컵서 통산 98승째 거둬...'100승이 보인다!' 11-17 다음 새해 MWC 주제는 '컨버지, 커넥트, 크리에이트'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