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vs 프리츠, 2024년 남자 테니스 ‘왕중왕’은 누가 될까 작성일 11-17 1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17/0001001365_001_20241117112313455.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토리노 | EPA연합뉴스</em></span><br><br>올해 남자 테니스의 ‘왕중왕’은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테일러 프리츠(5위·미국), 둘 중 한 명의 차지가 되는 것으로 결정됐다.<br><br>신네르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 대회 7일째 단식 4강전에서 카스페르 루드(7위·노르웨이)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 프리츠도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를 2-1(3-6 6-3 7-6)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ATP 파이널스는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낸 단식 상위 8명과 복식 상위 8개 조가 출전해 벌이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br><br>신네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결승에 올랐다. 작년에는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우승했다. 올해 신네르와 함께 남자 테니스 ‘3강’을 형성한 조코비치와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의 경우 이번 대회에 조코비치는 불참했고, 알카라스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br><br>신네르와 프리츠는 올해 US오픈 결승에서 만나 신네르가 3-0(6-3 6-4 7-5)으로 이겼고,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2-0(6-4 6-4) 승리를 거뒀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3승1패로 신네르가 앞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4/11/17/0001001365_002_20241117112313504.jpg" alt="" /><em class="img_desc">테일러 프리츠. 토리노 | EPA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비비지 엄지 "가수 된 계기? 예고 예비소집일에 길거리 캐스팅 당해" (밥묵자) 11-17 다음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 돈보다 3배 효과 있다는 '이것'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