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 관중이 던진 캔에 맞아 출혈 작성일 11-17 180 목록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관중이 던진 맥주 캔에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리는 사고가 났습니다.<br> <br>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산에서 열린 북중미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온두라스와의 8강 1차전에서 2대 0으로 패한 직후 관중이 던진 맥주 캔에<br> 머리를 정통으로 맞았습니다.<br> <br> 경기 뒤 온두라스 감독과 악수를 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던 아기레 감독의 머리에서는 많은 출혈이 발생했습니다.<br> <br>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아기레 감독은 "이건 축구다. 나는 불평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축구 외) 다른 것에 대해 내가 말할 건 없다"고 말했습니다.<br> <br> CONCACAF는 성명을 통해 "이런 폭력적인 행동은 축구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우리는 각 팀과 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br> <br> 이어 "사건을 조사한 뒤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아기레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이끌었고, 지난 7월 세 번째로 멕시코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아깝다! 통한의 역전패...'김가영 이후 12년 만의 우승 도전' 서서아, 세계 여자 10볼 선수권대회 준우승 11-17 다음 휴대폰 5G 가입자 3500만 육박…1년새 10.6% 늘어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