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사망' 딸 영상 NFT로 만든 아빠... "딸 지키기 위한 선택" ('서프라이즈') 작성일 11-17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fLYtsd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qlFdaVZ9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tvreport/20241117114905567mhsa.jpg" data-org-width="1000" dmcf-mid="taFbAme7b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tvreport/20241117114905567mhs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jlK6FOB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tvreport/20241117114907135ajtp.jpg" data-org-width="1000" dmcf-mid="FRRKcsdzB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tvreport/20241117114907135ajt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2WuokP3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tvreport/20241117114908813lpyj.jpg" data-org-width="1000" dmcf-mid="3967gEQ0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tvreport/20241117114908813lpy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zhteg2Xb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tvreport/20241117114910366moea.jpg" data-org-width="1000" dmcf-mid="0AyULc6FB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tvreport/20241117114910366moe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P5Kcsdz9J"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딸을 위한 마지막 선택이었다. </p> <p dmcf-pid="BgBRlGkP9d" dmcf-ptype="general">17일 오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2015년 미국 버지니아주(州) 발생한 생방송 총격 살인 사건의 전말이 소개됐다. </p> <p dmcf-pid="bzhteg2XKe" dmcf-ptype="general">2015년 8월 26일 오전 6시 46분쯤 버지니아주 스미스 마운틴 호수 인근. 지역 방송국 WDBJ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모닝' 팀의 기자 앨리슨 파커, 애덤 워드는 주 상공회의소 전무이사 비키 가드너와 호수 개발 문제에 대해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p> <p dmcf-pid="KBS3JNf59R" dmcf-ptype="general">그때 어디선가 총소리가 들려왔다. 인터뷰 장소에 난입한 괴한이 앨리슨과 애덤, 비키를 향해 총을 난사한 것. 괴한은 세 사람에게 총 15발의 총격을 가했고 앨리슨, 애덤은 손 쓸 새도 없이 현장에서 세상을 떠났다. 생방송으로 세 사람의 총격 사망이 중계된 그야말로 초유의 상황. </p> <p dmcf-pid="9D8gH3IiKM" dmcf-ptype="general">경찰은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돌려보다 촬영 기자 애덤이 쓰러지면서 떨어뜨린 카메라에 범인 얼굴이 포착된 것을 확인했고, 전직 기자 베스터 리 플래너건을 용의자로 특종했다. </p> <p dmcf-pid="2mQj5Ulobx" dmcf-ptype="general">하지만 베스터는 경찰과 추격전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사망 3시간 전 SNS에 공개한 총격 영상과 범행 동기가 담긴 유서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앨리슨과 애덤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앨리슨, 애덤이 인종 차별과 함께 자신을 일부러 따돌렸다는 것. </p> <p dmcf-pid="VZcv2Q0CqQ" dmcf-ptype="general">졸지에 가해자로 몰려 여론의 집중 포화를 맞게 된 앨리슨, 애덤. 그러나 동료들의 적극적인 증언으로 '갑질' 누명을 벗을 수 있었고, 범행이 베스터의 과대망상에서 비롯됐다는 게 뒤늦게 밝혀졌다. 과거 직장 동료들은 "베스터는 마치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았다"며 "다가와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거나 주먹으로 책상을 내려치고, 나무 십자가를 던진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fzhteg2XqP" dmcf-ptype="general">그렇게 일단락되는 듯했던 사건은 2022년 7년 만에 재조명됐다. 바로 앨리슨의 아버지 앤디가 딸의 마지막 장면이 담긴 영상을 대체 불가 토큰(NFT)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면서다.</p> <p dmcf-pid="4hdD0BWA26" dmcf-ptype="general">"딸의 죽음을 수익화하려 한다"는 언론의 비난을 맞닥뜨린 앤디. 하지만 이는 돈이 아닌 '딸'을 위한 마지막 선택이었다. 사건 발생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SNS에 딸의 사망 영상이 돌아다니는 걸 보고 이를 막기 위해 NFT화를 결심한 것.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 토큰이다. </p> <p dmcf-pid="8yoOzVZw28" dmcf-ptype="general">그러나 영상 저작권자인 WDBJ는 앤디에게 영상을 양도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고, 앤디는 영상을 받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p> <p dmcf-pid="6vnmu9HE24"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5만 유튜버' 히밥 "한 달 1억 이상"…어마어마한 수익 밝혔다(토밥쏜) 11-17 다음 정동하X알리 "'K-발라드'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 有…한국 문화 위상 실감" [엑's 인터뷰①]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