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롤모델 지드래곤, 내 고민에 해답 주는 것 같아”[인터뷰①] 작성일 11-17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MPjrRum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H312Q0C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익스퍼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20010917ojzh.jpg" data-org-width="667" dmcf-mid="9QKNlGkP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20010917oj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익스퍼밀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zxndwhLKwm" dmcf-ptype="general"><br><br>가수 이브가 한층 더 진해진 색감으로 돌아왔다.<br><br>올 한 해만 벌써 세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이달의 소녀 출신’이 아닌 ‘이브’로서 온전히 홀로선 모습이다. 지난 14일 발매된 새 EP ‘아이 디드(I DID)’ 역시 스스로 탐구해온 솔로 가수, 그리고 인간 이브의 모습을 담아냈다.<br><br>타이틀곡 ‘비올라’를 포함한 총 5곡으로 내면에 있는 이브 그 자체를 보여주기 위해, 노래는 물론 스타일링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5월 솔로 데뷔를 알렸던 첫 EP ‘루프’를 통해 진흙탕 속 피어난 연꽃으로 이브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면, 이번 앨범으로는 그 이후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이브의 행보를 보여준다. ‘비올라’로 하이퍼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고, 스타일링 역시 소녀다움을 버리고, 감각적이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을 택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MLJrlo9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익스퍼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20013009kpqo.jpg" data-org-width="667" dmcf-mid="0ufky5rR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20013009kp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익스퍼밀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RoimSg2mw" dmcf-ptype="general"><br><br>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브는 “새로운 도전이 부담도 되지만, 천성이 안 해본 것 미지의 것을 좋아한다. 그런 상황에 제가 저를 던진다. 두려운 적은 없었고 재밌겠다는 생각으로 항상 임한다. 완벽주의가 있다가 보니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모험을 재밌게 느끼는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br><br>이런 도전에 두려움 없는 자세가 그를 솔로로 서게 한 동력이기도 하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지난해 초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진행하며 활동을 잠정 중단해야 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전원이 계약 해지를 이뤄냈고,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이 한 팀으로 다시 데뷔하는 등 뭉친 가운데 이브는 솔로로 첫발을 디뎠다.<br><br>이브는 “좋아하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며 “지금 회사의 대표님과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게 많은데 적재적소에 쓰지 못하는 느낌’이라고 하더라. 다양한 걸 해보고 싶은데, 어떤 게 내 길인지도 모르겠고 고민도 많았다”고 솔직히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2Q8aDxp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익스퍼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20014331asil.jpg" data-org-width="667" dmcf-mid="pEH4gEQ0O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20014331as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익스퍼밀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KVx6NwMUOE" dmcf-ptype="general"><br><br>이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제가 듣기에도 좋고 모든 디렉터 분도 좋다고 하는 보컬 톤을 찾았는데, 이게 내가 가야 하는 방향이고 내가 키워야 하는 색깔인가 생각이 든 과정이었다”며 “솔로 아티스트가 정말 많지 않나. 그 안에서 솔로 가수로서 저를 브랜딩하고 색을 찾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해 가고 있음을 밝혔다.<br><br>그러면서 “음악을 공감각적으로 느끼도록 하고 싶어서, 목소리와 음악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아티스트로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루프’ 때는 현실과 이질감 있는 소녀가 메인 콘셉트라 독특한 의상을 입었다면, 이번엔 좀 더 자유로운 감정들을 풀어내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했다. 트랙마다 감정이 다 달라서 다중 자아를 표현하려고 했는데, 그중에서도 스트라이프 착장이 멋있으면서 키치하다고 생각한다. 또 팬들이 추구하는 ‘언니’의 이미지도 있는 것 같아서 집중해서 봐주면 좋겠다”고 이번 앨범의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Vx6NwMU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익스퍼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20015836qokv.jpg" data-org-width="667" dmcf-mid="UWmDYtsd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portskhan/20241117120015836qo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익스퍼밀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2fMPjrRuDc" dmcf-ptype="general"><br><br>그런 그가 롤모델로 꼽은 것은 지드래곤이다.<br><br>이브는 “본인의 자리에서 독보적인 색깔이 있는 아티스트이지 않나. 특히 최근에 예능에 나온 걸 봤는데, 제가 지금 가진 고민에 해답을 주는 것 같았다. 목표에 대해 ‘잘하고 이런 것보다 컴백을 무사히 하는 게 잘하는 거’라는 말이나 ‘이제는 다 이기려고 안 하고 질 때는 지기도 한다’는 말들이 위로되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루프’는 데뷔 앨범이다 보니 아쉬운 점이 많았다. 활동이 끝나고 침대 위에 누워서 혼자 다시 불러보기도 하고 그랬다. 이번에도 아쉬움은 남겠지만, 더 적은 아쉬움을 남기는 게 목표다”라며 “작사 작곡 작업도 놓지 않고 있다. 현재 회사에 와서는 전적으로 믿고 맡기고 있지만, 다음 앨범부터 같이 작업해 보면 어떠냐고 제안을 받았다. 다음 앨범부터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도 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솔로 가수로서 더 탄탄히 입지를 다져갈 것을 예고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尹정부 후반기, AI·디지털 성과 확산 `박차`…AI기본법 제정 등 국민 체감에 확산 11-17 다음 지예은·주현영, 지석진에 하극상 터졌다…"제일 말 안 듣는 건 주현연" ('런닝맨')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