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부 장관 “출연연 예산 5조, 기술이전은 2000억뿐…기술사업화 생태계 만들겠다” 작성일 11-17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尹 정부 후반기 과학기술 정책 방향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UBeg2X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AAwGFOJ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석열 정부 전반기 과학기술·디지털 정책 성과 및 향후계획 브리핑하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chosunbiz/20241117120128215htdl.jpg" data-org-width="5000" dmcf-mid="fWUBeg2X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chosunbiz/20241117120128215ht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석열 정부 전반기 과학기술·디지털 정책 성과 및 향후계획 브리핑하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AAwGFOJ0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chosunbiz/20241117120128884dlqa.png" data-org-width="1800" dmcf-mid="4tvGqf5r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chosunbiz/20241117120128884dlqa.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Q11p6dzTpu" dmcf-ptype="general">반환점을 돈 윤석열 정부의 남은 후반기 과학기술 정책의 포인트는 ‘기술사업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늘어난 예산이 실제 기업과 산업 현장에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xYY59P3Iz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17일 윤석열 정부 전반기 동안 과학기술 분야 성과를 발표하고, 후반기 정책 추진방향을 소개했다. 이에 앞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직접 핵심 국정과제와 대표 성과들을 소개했다.</p> <p dmcf-pid="yeeLOTNfup"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전략기술 육성 특별법 제정과 AI(인공지능)-반도체, 양자, 첨단바이오 등 3대 게임체인저 이니셔티브 발표, 우주항공청 개청,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 본격화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R&D(연구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폐지와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 글로벌 R&D 투자 확대,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려금 도입도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p> <p dmcf-pid="WVVPjrRuz0"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남은 후반기 핵심 정책 목표로 기술 사업화를 꼽았다. 공공 R&D 성과가 신산업과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사업화에 역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는 기술사업화 관련 정책과 제도, 사업을 연계해 범정부 차원의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위한 기본 전략과 전담부서도 설치하기로 했다.</p> <p dmcf-pid="YZZ34RuS33"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출연연이 아무리 많은 지적재산권을 만들어내도 실제 산업화로 이어지는 비율이 매우 낮다”며 “1년에 출연연에 예산이 5조원이 들어가는데 기술이전 관련 성과는 2000억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좋은 기술을 개발하고도 사업화하지 못하는 게 한국의 과학기술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기술사업화를 위한 노력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보상해주고 생태계를 잘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GOOS0BWAp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젊은 연구자와 학생연구원에 대한 지원도 계속 늘리겠다고 밝혔다. 젊은 연구자에 대한 지원 예산은 2023년 3101억원에서 내년에 5548억원까지 늘어난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 학생들이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통령 과학장학금 지원 대상을 학부생에서 대학원생으로 확대하고, 이공계 대학원생 연구생활장려금도 도입했다.</p> <p dmcf-pid="H337xnbY3t"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국가AI전략 수립…바이오·양자분야도 국가위원회 출범" 11-17 다음 유상임 장관 "장관직 걸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산업화 추진"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