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기장관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장관직 걸겠다" 작성일 11-17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5일 과기정통부 '윤석열 정부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브리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Rxcsdzb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WxPjrRu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에서 지난 성과와 국정 후반기 과학기술 정책을 발표하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사진=박건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moneytoday/20241117120022082yboo.jpg" data-org-width="1024" dmcf-mid="0zdREIiB9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moneytoday/20241117120022082yb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에서 지난 성과와 국정 후반기 과학기술 정책을 발표하는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사진=박건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uL5Xb8tsfI" dmcf-ptype="general"><br>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현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하위권인 한국의 기술사업화 수준을 중위권으로 올리겠다"며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장관직을 걸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7MyvpbYcqO"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반을 맞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지난 성과와 후반기 과학기술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윤석열 정부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p> <p dmcf-pid="zhf2nA8tfs"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격변의 시기를 맞았다"며 "AI(인공지능)-반도체·양자·첨단바이오 3대 게임체인저 기술 및 12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선도형 R&D(연구·개발)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qmbqRo9H9m" dmcf-ptype="general">특히 R&D 성과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에 역점을 둔다. 유 장관은 "여러 부처에 분산된 기술사업화 관련 정책·제도·사업을 연계하고 협력해 범정부 차원의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p> <p dmcf-pid="BaF12Q0C2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연내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본 전략을 마련하고 기술 사업화 전담 부서를 설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가 중심이 돼 관계 부처와 협력하에 사업화 관련 정책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p> <p dmcf-pid="btLimSg29w"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이날 "(국내에서) 기술이 개발돼도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가 그렇게 건강한 편이 아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에서 특허를 많이 만들어내도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낮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관으로 임명되고 가장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기술사업화"라고 했다.</p> <p dmcf-pid="K6lCt7vaVD"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의 기술 업화 비율이 OECD 국가 중 거의 최하위고, 한국의 과학기술을 평가할 때 가장 발목을 잡는 게 기술의 상용화 부분"이라며 "연구력과 담당 부처가 갖춰져 있는데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사업화를 주도하는) 주체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p> <p dmcf-pid="9RWTUKGkVE" dmcf-ptype="general">이어 "대한민국의 원천 기술이 사업화되는 비율을 OECD 중반쯤만 올려도 국가 R&D 예산을 훨씬 더 확보할 수 있다"며 "기술사업화 생태계가 구성되면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 생태계를 만드는 일에 장관직을 한번 걸어볼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dmcf-pid="2Ap34RuSfk" dmcf-ptype="general">한편 내년 정부 R&D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 29조 7000억원을 편성한 과기정통부는 국정 하반기부터 과학기술·디지털 혁신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전반기의 개혁과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2030년 과학기술 3대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VKrDYtsdVc"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상임 과기장관 "5조원 투입 출연연, 기술이전은 2000억…장관직 걸고 개선" 11-17 다음 "韓 첨단 전파 기술 한자리에"…정부 전파산업 진흥주간 운영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