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7개 계열사, 탄소 감축해 지난해 축구장 10.6만개 달하는 산림 조성 작성일 11-17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8dgEQ0QS"> <p dmcf-pid="F8lHFzTNQl" dmcf-ptype="general">LG그룹 7개 계열사가 지난해 탄소 425만톤을 감축, 축구장 10만6000개 면적에 달하는 산림 조성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p> <p dmcf-pid="38lHFzTN4h" dmcf-ptype="general">LG는 이같은 탄소 감축 이행 성과와 실행 계획을 담은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LG그룹은 지난해 2월 국내 처음으로 개별 기업이 아닌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추진 계획서를 발간한 바 있다.</p> <p dmcf-pid="0mKPdaVZxC"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LG그룹 내 탄소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7개 계열사가 대상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cu2PJqy8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LG전자 북미법인 사옥 전경.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그린캠퍼스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리드(LEED)의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21346133ampt.jpg" data-org-width="700" dmcf-mid="5OncmSg28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21346133am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LG전자 북미법인 사옥 전경.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그린캠퍼스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리드(LEED)의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UEzfxnbY6O" dmcf-ptype="general">LG는 지난해 약 425만톤 탄소를 감축했다. 통상 숲 면적 1ha(헥타르)당 40톤이 감축되는 것을 감안하면 축구장 약 10만6000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을 조성한 것과 같은 효과다.</p> <p dmcf-pid="un5uK6FOQs"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제거, LG화학의 수소연료를 활용한 화석연료 사용 절감 등 탄소를 직접 감축하는 활동으로 약 105만톤 탄소를 감축했다. 각 계열사에서 필요한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적극 전환하는 노력으로 약 320만톤 탄소를 감축했다.</p> <p dmcf-pid="7brSGFOJ8m" dmcf-ptype="general">LG는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 34%, 2040년 52% 감축시키고 2050년까지 100% 감축해 넷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다.</p> <p dmcf-pid="zZiArlo9xr" dmcf-ptype="general">계열사별 탄소 감축 목표도 명확히 했다. LG전자가 2030년, LG이노텍과 LG에너지솔루션이 2040년 넷제로를 먼저 달성하기로 했다.</p> <p dmcf-pid="qfCY1uSg8w" dmcf-ptype="general">LG는 재생에너지 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 그룹 차원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적극 늘려 전체 사용 에너지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 76%, 2040년 89%, 2050년 100%로 지속 높여갈 예정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BwlYtsd4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에너지솔루션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ESS시스템. 전기차 사용후배터리를 재사용해 만들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21347517xqwi.jpg" data-org-width="700" dmcf-mid="1eWtu9HEQ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21347517xq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에너지솔루션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ESS시스템. 전기차 사용후배터리를 재사용해 만들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xy1UKGkxE" dmcf-ptype="general">LG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전자, 화학, 통신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LG 계열사의 탄소중립 현황과 목표, 감축 성과, 추진계획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2050년을 목표로 한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제시했다”며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만들고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 대응해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KN0b4RuS4k" dmcf-ptype="general">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4 KGMA' 동방신기 'K팝 레전더리 아티스트' 수상…'라이징선→주문' 무대 11-17 다음 박태훈 "사랑에 대한 음악, 여러분께 사랑스럽게 전파할게요" [MD인터뷰](종합)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