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5인제 럭비, 짐바브웨와 안방 친선전서 5점 차 석패 작성일 11-17 19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인천서 최초로 아프리카팀과 친선전…22-27로 아쉽게 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7/AKR20241117029400007_01_i_P4_2024111712441968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짐바브웨 럭비 친선전 결과<br>[대한럭비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15인제 럭비 대표팀이 짐바브웨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치른 친선전에서 석패했다.<br><br> 럭비 대표팀은 지난 16일 오후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짐바브웨와 홈 경기에서 22-27로 졌다.<br><br> 대표팀은 한 수 위 운동능력을 뽐낸 짐바브웨에 경기 초반부터 끌려다녔다. <br><br> 3-17로 밀린 대표팀은 전반 34분 강순혁의 트라이로 5점을 추가한 뒤 컨버전 킥까지 성공해 10-17로 따라붙은 채 전반을 마쳤다.<br><br> 하지만 후반에도 주도권을 잡은 쪽은 짐바브웨였다. <br><br> 후반 28분 짐바브웨가 27-15로 격차를 벌렸고, 대표팀이 마지막 힘을 짜내 추격했으나 5점 차 안쪽으로 좁히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br><br> 협회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아프리카 국가와 처음으로 펼친 15인제 국가대항전으로, 대표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br><br> 지난달 말 소집된 대표팀은 지난 7일 입국한 짐바브웨 선수들과 진천선수촌 등에서 합동 훈련을 진행하며 전술과 기량을 점검했다.<br><br> 전 세계 15인제 럭비를 관장하는 월드 럭비 랭킹에서 짐바브웨(29위)가 우리나라(33위)보다 높다.<br><br> 협회가 이례적으로 아프리카 팀을 초청해 안방 경기를 마련한 건 내년 예정된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 선전을 통해 2027 호주 럭비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서다.<br><br>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은 아시아 국가대항전 가운데 최상위 대회로, 한국은 총 5차례(1982, 1986, 1988, 1990, 2002년) 우승을 차지했으나 올해 3위에 그치는 등 최근에는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br><br> 내년부터 이 대회 우승팀에는 럭비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준다. 준우승팀에도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설 기회가 생긴다. <br><br> 본래 대회 우승팀만 플레이오프에 나설 자격이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월드컵을 향한 관문이 넓어지는 것이다.<br><br> 이와 관련, 최윤 럭비협회장은 "2025년이 한국 럭비의 잃어버린 용기와 희망을 일깨우고, 아시아 럭비의 맹주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되도록 모든 럭비인이 대표팀 구성과 운영에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년이'의 혼신의 연기…김태리가 김태리 했다 11-17 다음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