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재혼 딸은 내가 살아가는 의미” 작성일 11-17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eJbbYcu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bnoVVZw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영규 씨와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 올해 18세가 된 딸.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egye/20241117133237282ucjm.jpg" data-org-width="647" dmcf-mid="VvNAPP3I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egye/20241117133237282uc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영규 씨와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 올해 18세가 된 딸.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Yb9ZZwMpc" dmcf-ptype="general"> <br> 배우 박영규(71)가 재혼으로 얻은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재혼으로 얻은 딸은 내가 살아가는 의미”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div> <p dmcf-pid="6Vaj66FOzA"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지난 2019년 25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뒤 5년 넘게 딸과 함께 가정을 꾸렸다.</p> <p dmcf-pid="PpxRzzTN0j"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앞선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 올해 18세가 된 딸을 공개했다.</p> <p dmcf-pid="QfNAPP3IpN" dmcf-ptype="general">박영규의 딸은 "고등학교 2학년이다. 처음에는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엄마랑 결혼식을 한 그날부터 '아빠'라고 불렀다"고 말했다.</p> <p dmcf-pid="xKLgff5r0a" dmcf-ptype="general">이에 박영규는 딸에 대해 "가슴으로 낳은 딸"이라며 "내가 살아가는 의미 중에 제일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ypxRzzTNzg"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인생 첫 부녀 데이트에 나섰다. 부녀 데이트의 첫 번째 코스는 딸이 추천한 '떡볶이 먹기'였다.</p> <p dmcf-pid="WwZ1OOJqpo"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지난 방송에서 사고로 떠난 아들과 추억을 쌓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가 된다고 밝힌 바, 아들과 다시 만난다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으로 '떡볶이 먹기'를 언급했는데, 이날 딸과 함께 매운 떡볶이 먹기에 나섰다.</p> <p dmcf-pid="Y4jcQQ0CUL" dmcf-ptype="general">한편 이들 부녀는 5년 전 첫 만남을 회상했다. 딸은 손편지를 읽으며 박영규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p> <p dmcf-pid="GBiL22XDpn" dmcf-ptype="general">박영규 딸은 "엄마가 말은 안 하셔도 가끔은 외롭고 힘들것이라 생각했다. 저도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를 만나서 지금은 정말 가족이 생긴 것 같아서 든든하고 좋다. 제가 오빠를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엄마와 제가 가족이 되어서 아빠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 아빠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라고 했다.</p> <p dmcf-pid="HjyYEEQ0zi"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에게 그런(아들을 잃은) 아픔이 있다는 걸 하늘이 알고 있어서 준 선물이다. 제가 원하는 마음을 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나도 행운아"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XnClaaVZzJ" dmcf-ptype="general">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충재는 열애 티냈는데…정은채 “‘정년이’ 함께 시청? 혼자 보고 싶어” 11-17 다음 한국 15인제 럭비, 짐바브웨와 친선전서 27대 22로 패배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