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I는 국가 전략 자산…AI 개발 지원에 정부 역량 총동원 작성일 11-17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69cc6F4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ioello94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35006517boor.jpg" data-org-width="700" dmcf-mid="98cfDDxp8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35006517boo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8Dmc11meQg" dmcf-ptype="general">미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핵무기, 우주기술과 같은 국가 전략자산으로 규정하고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AI 기술 리더십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p> <p dmcf-pid="64P2kkP3Po" dmcf-ptype="general">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최근 발간한 '미국 AI 국가안보각서(AI NSM)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국이 AI를 국가안보의 최우선 순위로 뒀다고 분석했다.</p> <p dmcf-pid="PQR8rrRu4L" dmcf-ptype="general">미 바이든 정부는 지난 달 24일 AI를 국가안보에 책임있게 사용하는 데 필요한 지침과 이행사항을 담아 'AI NSM'을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AI 행정명령'의 일환이다.</p> <p dmcf-pid="QhvO77vaxn" dmcf-ptype="general">당시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은 “향후 몇 년 동안 AI보다 더 중요한 기술은 없을 것”이라며 “미국 기업들이 세계적으로 AI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을 포함한 '경쟁국들로부터 전략적 기습'이라는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AI NSM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xvWhBBWAPi" dmcf-ptype="general">미 정부는 AI 인재 확보를 국가안보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방대한 AI 인프라 구축에서 행정부 역할을 제시했다. 또 미 국가 안보 기관 전체에 최첨단 AI 시스템 도입을 가속화할 것 등을 지시했다.</p> <p dmcf-pid="yjkgGGkPxJ"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민간 AI 기업이 국가 안보 임무에 기여하기 용이하도록 인수 및 계약 관행을 개혁하도록 기관에 지시했다. 특히 거의 모든 국가 안보 기관에 최고 AI 책임자 지정을 요구하고, 정부 모든 부서에 최고 AI 책임자가 중심이 되는 AI 국가안보조정그룹을 구성하도록 했다.</p> <p dmcf-pid="WIlmUUlo6d" dmcf-ptype="general">이는 'AI 굴기'를 추진 중인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AI 분야에서 미국이 독보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JQOOJq8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35007993dooa.jpg" data-org-width="696" dmcf-mid="21VqaaVZ6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35007993doo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ngdSSg2PR"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로 바뀌어도 이러한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전망했다.</p> <p dmcf-pid="HJLRhhLK4M" dmcf-ptype="general">미 외교안보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미 정부의 이러한 조치를 1950년대 미소 냉전 초기에 비유해 그 시급성을 진단했다. 당시 미국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작성한 'NSC-68'는 소련의 핵 프로그램에 대응해 핵과 재래식 무기의 대량 증강 필요성을 권고했다.</p> <p dmcf-pid="Xgjnyyj4Px" dmcf-ptype="general">현재 미국은 최고의 AI 모델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 등 경쟁국이 AI 역량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p> <p dmcf-pid="Z7BpiiBWxQ" dmcf-ptype="general">CSIS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AI 행정명령 폐기를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자국 우선주의'와 경쟁국 대비 인프라 강화 등을 역설한 만큼 특정 조항만 삭제할 가능성도 제시했다.</p> <p dmcf-pid="5hvO77vaPP" dmcf-ptype="general">김태순 NIA 책임연구원은 “바이든 정부는 강력한 규제 중심인 유럽연합(EU) 'AI법' 등 글로벌 규범과의 정합성을 위해 노력했지만, 트럼프 정부는 자율규제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나라는 양쪽의 균형을 잡아야 하는 만큼 이를 연구하는 AI안전연구소의 역할도 더욱 커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9fBNNf5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국가안보각서(NSM)의 목표 및 주요 내용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미국 AI 국가안보각서(AI NSM)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 재정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35009276otsh.png" data-org-width="695" dmcf-mid="VAID33Ii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etimesi/20241117135009276ots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국가안보각서(NSM)의 목표 및 주요 내용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미국 AI 국가안보각서(AI NSM)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 재정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t0utRRuS88"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계열사 안테나, 유재석·이효리 앞세우고도 실적 부진 11-17 다음 김소연♥연우진 ‘정숙한 세일즈’ 종영 아쉬움 달랜다, 김수영 ‘알고 싶어요’ 발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