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T모바일?…中 해커집단 타깃 된 美 3대 이통사 작성일 11-17 2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YjuuSg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l0Off5r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 연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dt/20241117140545718gxpy.jpg" data-org-width="500" dmcf-mid="Fsobssdz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dt/20241117140545718gx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 연합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SpI441mCT" dmcf-ptype="general">중국 해커들이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AT&T 외에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T모바일도 표적으로 삼아 사이버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p> <p dmcf-pid="UvUC88tslv"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p> <p dmcf-pid="uF4ZLLKGlS" dmcf-ptype="general">앞서 WSJ은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커그룹인 '솔트 타이푼'이 버라이즌과 AT&T 등 미국 이동통신사와 루멘 테크놀로지 등 통신 네트워크사의 시스템에 침투해 미국 정·관계 주요 인사의 통화 정보에 접근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7385oo9Hhl" dmcf-ptype="general">침투 대상에 T모바일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의 3대 주요 통신사 모두가 중국 해커그룹의 사이버 스파이 활동의 타깃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dmcf-pid="z061gg2Xlh" dmcf-ptype="general">T모바일 대변인은 WSJ에 "회사는 업계 전반에 걸친 이번 공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번 공격에서 T모바일 시스템과 데이터는 어떤 심각한 영향을 입지 않았고, 고객 정보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는 없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q1VHiiBWTC" dmcf-ptype="general">솔트 타이푼은 미국의 네트워크 장비사인 시스코 시스템즈의 라우터를 포함한 이동통신 인프라의 취약점을 통해 침투했으며, 스파이 작전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미 수사당국은 의심하고 있다고 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p> <p dmcf-pid="BtfXnnbYyI" dmcf-ptype="general">앞서 미 연방수사국(FBI)과 연방사이버인프라보안국(CISA)은 지난 13일 공동 성명을 내고 "미 정부 조사 결과 상업용 이동통신망을 표적으로 삼은 광범위하고 중대한 사이버 스파이 활동이 드러났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bF4ZLLKGvO" dmcf-ptype="general">이어 "중국 정부와 연계된 행위자들은 다수 이동통신사 네트워크에 침투해 고객 통화기록 절취, 정부 및 정치권 일부 인사의 사적인 통화 침해, 수사기관 영장 집행 정보의 복사 등을 가능하게 했다"라고 지적했다.</p> <p dmcf-pid="KewQWWA8hs" dmcf-ptype="general">유진아기자 gnyu4@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후 변화가 치명적 전염병 확산 시킨다 [사이언스 브런치] 11-17 다음 좀비·구마 신부… K-공포물이 서구화된 까닭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