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새 시즌 첫 국제대회서 동메달…4대륙선수권 빙속 500m 38초30 작성일 11-17 1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4/11/17/0001163343_001_20241117140613901.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선이 16일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3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2월17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여자 500m에서 37초19로 은메달을 획득했을 때의 모습.  스포츠동아DB</em></span><br><br>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2025시즌 첫 국제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민선은 16일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YS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3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에린 잭슨(미국)이 38초16으로 금메달을, 이나가와 구루미(일본)가 38초26으로 은메달을 땄다.<br><br>6조에서 이나가와와 함께 레이스를 펼친 김민선은 아웃코스에서 출발해 첫 100m를 10초60에 통과해 5위를기록했지만, 이후 속도를 내며 나머지 400m를 27초70으로 통과해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br><br>2022~2023시즌 월드컵 1~5차 대회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월드컵 랭킹 1위를 꿰찬 김민선은 2023~2024시즌에도 잭슨에 이어 2위에 올랐다.<br><br>김민선은 17일에 열리는 여자 1,000m에 출전한 뒤 일본 나가노로 이동해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4-2025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br><br>이날 함께 여자 500m에 출전한 단거리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은 39초20으로 11위에 올랐다. 김민선과 이나현은 지난 15일 벌어진 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br><br>남자 500m에서는 김준호(강원도청)가 35초29로 10위가 됐다. 조상혁(스포츠토토)이 35초57로 1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34초47을 작성한 조던 스톨츠(미국)에게 돌아갔다.<br><br>4대륙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4개 대륙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 국제대회로 17일 막을 내렸다.<br><br>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LG전자-협력사 맞손…외부 위협 대응방안 논의 11-17 다음 안예은, 신곡 '잉어왕' MV 티저 공개…이야기꾼 변신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