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개발 4족 보행로봇, 세계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 작성일 11-17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라이보2, 고난도 코스 완주 성공<br>도심 배달·순찰 등 수행 능력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NBzzTN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fip33Ii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족 주행로봇 라이보2가 경북 상주에서 열린 '2024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42.195㎞) 완주에 성공한 후 기념대 앞에 서 있다. 사진 제공=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eouleconomy/20241117144533301mzsf.jpg" data-org-width="640" dmcf-mid="9kk2KKGk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eouleconomy/20241117144533301mz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족 주행로봇 라이보2가 경북 상주에서 열린 '2024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42.195㎞) 완주에 성공한 후 기념대 앞에 서 있다. 사진 제공=KAIST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4nU00CnvG"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개발한 4족 보행로봇이 세계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p> </div> <p dmcf-pid="8nw4VVZwyY" dmcf-ptype="general">KAIST는 황보제민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라이보2’ 로봇이 17일 경북 상주에서 열린 ‘제22회 상주 곶감 마라톤 대회’ 풀코스(42.195㎞)에 참가, 4시간 19분 52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6Lr8ff5rCW" dmcf-ptype="general">상주 곶감 마라톤은 14㎞ 지점과 28㎞지점에 고도 50m 수준의 언덕이 2회 반복되는 코스가 포함돼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도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처음 도전하는 보행 로봇으로서는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도전적인 코스였지만 완주에 장애가 되지 않았다.</p> <p dmcf-pid="Pom6441mTy"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황보 교수가 자체 개발한 ‘라이심(Raisim)’ 시뮬레이션 환경에 경사, 계단, 빙판길 등 다양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도록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보행 제어기를 개발했다. </p> <p dmcf-pid="QmYonnbYCT" dmcf-ptype="general">특히 힘 투명성(외부에서 받은 힘을 시스템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전달·반응하는지에 대한 개념)이 높은 관절 구조를 통해 내리막길에서 에너지를 높은 효율로 충전해 급격한 언덕을 오르는 데 사용한 에너지를 일부 흡수하도록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sGgLLKG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진 등 라이보2 개발 관계자들이 17일 경북 상주에서 열린 '2024 상주곶감마라톤' 후 라이보2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eouleconomy/20241117144534832sgiu.jpg" data-org-width="640" dmcf-mid="2pqCOOJq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seouleconomy/20241117144534832sg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진 등 라이보2 개발 관계자들이 17일 경북 상주에서 열린 '2024 상주곶감마라톤' 후 라이보2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KAIST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9eF11mevS" dmcf-ptype="general"> <p>보행 로봇은 지면 접촉 시 발생하는 충격과 같이 주기적인 진동에 견딜 수 있어야 해 개발 난이도가 높다. 연구팀은 황보 교수 연구실에서 창업한 ‘라이온로보틱스’의 제조 기술을 적용해 로봇의 안정성을 높였다. 기존 보행 효율 향상 연구들은 외부 부품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부분을 변경할 수 없어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었지만 황보 교수 연구진은 기구·전장 설계,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까지 모든 영역을 자체 개발해 효율 향상에 성공했다.</p> </div> <p dmcf-pid="WvFEcc6Fvl" dmcf-ptype="general">이충인 공동 제1 저자(박사과정)는 “마라톤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환경에서 라이보2가 안정적으로 배달, 순찰 등의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보행 성능을 갖췄음을 확인했다”며 “후속 연구로 라이보의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하면서 산악, 재난 환경에서도 세계 최고 보행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div dmcf-pid="YT3DkkP3Ch" dmcf-ptype="general"> <p>이번 연구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와 라이온로보틱스의 지원을 받았다.</p>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 4족보행 로봇, 마라톤 풀코스 완주 성공... "세계 첫 기록" 11-17 다음 박보영, 게임 러버 고백 "페이커 선수 리스펙트하다 T1 모든 선수 응원"(오당기)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