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족 보행 로봇, 마라톤 풀코스 완주…4시간 19분 52초 기록 보유 작성일 11-17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이스트 로봇 '라이보2' 제22회 상주 곶감 마라톤대회 참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jVrrRuK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Pby88tsq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보2 마라톤 완주/사진=카이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moneytoday/20241117145324844ivsv.jpg" data-org-width="1024" dmcf-mid="z3sRvvaVb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moneytoday/20241117145324844iv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보2 마라톤 완주/사진=카이스트 </figcaption> </figure> <p dmcf-pid="befXMMUlfZ" dmcf-ptype="general">KAIST(카이스트)의 4족 보행 로봇 '라이보2'가 마라톤 대회 풀코스를 완주했다. 기록은 4시간 19분 52초다.</p> <p dmcf-pid="KUXk00CnbX" dmcf-ptype="general">카이스트는 17일 '라이보2'가 제22회 상주 곶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이런 기록을 남겼다고 밝혔다.</p> <p dmcf-pid="98qvff5rfH" dmcf-ptype="general">상주 곶감 마라톤은 14㎞ 지점과 28㎞ 지점에 고도 50m 수준의 언덕이 2회 반복되는 코스다. 아마추어 마라토너에게도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보행 로봇에게는 도전적인 과제였다.</p> <p dmcf-pid="2nPtJJqy9G" dmcf-ptype="general">카이스트 연구팀은 황보 교수가 자체 개발한 '라이심'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경사, 계단, 빙판길 등 다양한 환경을 구축해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도록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보행 제어기를 개발했다.</p> <p dmcf-pid="VQKW66FO9Y" dmcf-ptype="general">특히 힘 투명성이 높은 관절 메커니즘을 통해 내리막길에서 에너지를 높은 효율로 충전해 급격한 언덕을 오르는 데 사용한 에너지를 일부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p> <p dmcf-pid="fZSLHHEQ2W" dmcf-ptype="general">보행 로봇은 보행 특성상 지면 접촉 시 충격이 발생해 주기적인 진동에도 시스템이 견딜 수 있어야 한다. 라이보는 실험실 내 짧은 거리 실험에서는 높은 효율을 기록했으나 실제 마라톤에서 사람들 사이를 안전하게 4시간 이상 달리기는 어려웠다.</p> <p dmcf-pid="4knqAA8t9y"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기구 설계, 전장 설계, 소프트웨어, AI(인공지능)까지 모든 영역을 라이온로보틱스와 자체 공동 개발한 덕분에 복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동안 보행 효율 향상 연구는 외부 부품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부분을 변경할 수 없어 일부 부분만 제한적으로 개선해왔다.</p> <p dmcf-pid="8FWN11meqT"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라이보1에 이어 라이보2를 새롭게 개발하면서 모든 영역을 최적화했다. 특히 모터 드라이버 회로를 내재화하며 구동기 손실을 최소화하고 제어 대역폭을 높여 보행 효율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했다.</p> <p dmcf-pid="68qvff5rbv" dmcf-ptype="general">이충인 공동 제1 저자는 "마라톤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환경에서 라이보2가 안정적으로 배달, 순찰 등의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보행 성능을 갖췄다는 것을 보였다"라며 "후속 연구로는 라이보의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하며 산악, 재난환경에서도 세계 최고 보행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PUXk00CnKS"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미약품家, 경영권 분쟁 격화…소액주주 표심 어디로? 11-17 다음 트럼프 앞 올리베이라, 챈들러에 만장일치 판정승… “타이틀전 기다리겠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