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4족 보행로봇, 마라톤 풀코스 완주 성공…`라이보2`, 4시간19분 52초 기록 작성일 11-17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amwwMU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HNsrrRu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는 17일 경북 상주에서 열린 '제22회 상주곶감마라톤대회'에서 4족 보행로봇 '라이보2'가 4시간 19분 52초 기록으로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라이보2의 풀코스 완주 후 기념촬영 장면.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dt/20241117144748688ecsx.jpg" data-org-width="540" dmcf-mid="FDq6441m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dt/20241117144748688ec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는 17일 경북 상주에서 열린 '제22회 상주곶감마라톤대회'에서 4족 보행로봇 '라이보2'가 4시간 19분 52초 기록으로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라이보2의 풀코스 완주 후 기념촬영 장면.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IMaoo9H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제22회 상주곶감마라톤대회 풀코스를 완주한 후 라이보2와 연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dt/20241117144749968wcmp.jpg" data-org-width="540" dmcf-mid="3Y2Rxxph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dt/20241117144749968wc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제22회 상주곶감마라톤대회 풀코스를 완주한 후 라이보2와 연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uCRNgg2Xhp" dmcf-ptype="general">KAIST 4족 보행로봇이 두 번째 도전 끝에 국내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p> <p dmcf-pid="7FDShhLKv0" dmcf-ptype="general">KAIST는 황보제민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해변을 달렸던 4족 보행로봇 '라이보'의 성능 향상시킨 '라이보2'가 17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2회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42.195㎞)'에 참가해 4시간 19분 52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z3wvllo9v3" dmcf-ptype="general">지난 9월에 열린 '금산인삼축제 마라톤대회'에 처음 도전해 37㎞ 지점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실패했던 완주에 성공한 것이다.</p> <p dmcf-pid="q0rTSSg2yF" dmcf-ptype="general">상주곶감마라톤은 14㎞ 지점과 28㎞ 지점에 고도 50m의 언덕이 2회 반복되는 코스로,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난코스로 인해 보행로봇의 보행에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도전적 과제였지만 라이보2는 잘 극복해 냈다.</p> <p dmcf-pid="BpmyvvaVWt"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라이심'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경사, 계단, 빙판길 등 다양한 환경을 구축해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도록 강화학습 알고리즘 기반의 보행 제어기를 개발했다. 특히 힘 투명성이 높은 관절 메커니즘을 통해 내리막길에서 에너지를 높은 효율로 충전하고, 급격한 언덕을 오를 때 사용하는 에너지를 일부 흡수함으로써 보행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p> <p dmcf-pid="bhejaaVZh1"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황보 교수가 창업한 라이온로보틱스와 공동 개발을 통해 안전하게 4시간 이상 달릴 수 있도록 라이보2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보행로봇은 보행 특성상 지면 접촉 시 발생하는 충격을 잘 견딜 수 있어야 하는 고난도 시스템이다. 연구팀은 기구 설계, 전장 설계, 소프트웨어, 인공지능까지 모든 영역을 자체 개발해 복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 점이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KldANNf5W5" dmcf-ptype="general">이충인 공동 제1저자(박사과정)는 "마라톤 완주를 통해 도심 환경에서 라이보2가 안정적으로 배달, 순찰 등의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보행 성능을 갖췄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라이보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해 산악, 재난 환경에서도 세계 최고 보행 성능을 달성하도록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론 머스크 AI 기업가치 70조원…8.3조원 펀딩 11-17 다음 한미약품家, 경영권 분쟁 격화…소액주주 표심 어디로?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