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金 7개 1위…임종언 4관왕 달성 작성일 11-17 1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4/11/17/0001796747_001_2024111715001277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쇼트트랙 주니어 선수단이 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em></span><br><br>(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한국 쇼트트랙 주니어 선수단이 순항 중이다. 임종언(노원고)은 4관왕에 올랐다.<br><br>임종언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454를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결승선까지 4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올라선 임종언은 거리를 벌리며 여유 있게 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br><br> <br><br>남자 1500m와 혼성계주, 남자계주에 이어 남자 1000m 금메달까지 거머쥔 임종언은 이번 대회서 4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br><br>한국 선수단은 남녀계주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주재희(한광고), 김민우(단국대), 구민승(천천고), 박서준(화정고)이 출전한 남자계주 결승에서 3분58초793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캐나다(3분59초394), 헝가리(4분09초907)를 가볍게 따돌렸다.<br><br>여자계주 결승에는 정재희(반포고), 강민지(인천예일고), 김민지(정화여고), 오송미(한광고)가 출전했다. 레이스 중반부터 1위로 올라선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남녀 계주 동반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지난 16일 펼쳐진 혼성계주에 이어 남녀 계주에서도 각각 우승한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싹쓸이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쇼트트랙 주니어 선수단은 지난 8~10일 보르미오에서 개최된 주니어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br><br>이번 2차 대회에서도 금메달 7개와 은메달 3개를 손에 넣으며 두 대회 연속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전망을 밝혔다.<br><br>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유럽 시장 본격 공략 11-17 다음 ‘스키 여제’ 시프린, 월드컵 회전 98번째 우승…2승 더하면 사상 첫 100승 고지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