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힘든 마라톤 완주, KAIST의 네발로봇 ‘라이보2’가 해냈다 작성일 11-17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시간 19분 52초 만에 42.195㎞ 완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sUAA8t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8wBBWA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2'가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풀코스(42.195㎞) 완주에 성공했다./한국과학기술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chosunbiz/20241117151029027cdxf.jpg" data-org-width="1100" dmcf-mid="3ANHddzT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chosunbiz/20241117151029027cd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2'가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풀코스(42.195㎞) 완주에 성공했다./한국과학기술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WRCff5rp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chosunbiz/20241117151029405dpmw.png" data-org-width="1800" dmcf-mid="06WVIIiB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chosunbiz/20241117151029405dpmw.png" width="658"></p> </figure> <p dmcf-pid="7dX6SSg2pu"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라이보2′가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4족 보행 로봇이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이번이 처음이다.</p> <p dmcf-pid="zn1xyyj47U" dmcf-ptype="general">황보제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상주에서 개최된 ‘제22회 상주 곶감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라이보2가 4시간 19분 52초의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17일 밝혔다.</p> <p dmcf-pid="qh8wBBWAUp" dmcf-ptype="general">라이보2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이다. 라이보2는 초당 약 6m를 달릴 수 있으며, 8시간 연속 보행도 가능하다. 주행 시간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며, 2위 기록보다 2배 이상 길다.</p> <p dmcf-pid="BYeh441mp0" dmcf-ptype="general">라이보2는 거리 42.195㎞를 달리는 풀코스 종목에 출전해 완주에 도전했다. 라이보2는 지난 9월 ‘금산임삼축제 마라톤대회’에 출전했으나 37㎞ 지점에서 배터리가 방전돼 완주에 실패한 바 있다.</p> <p dmcf-pid="bEqgFFOJp3" dmcf-ptype="general">라이보2가 출전한 상주 곶감 마라톤은 14㎞와 28㎞ 지점에 고도 50m의 언덕이 반복돼 나오는 코스로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도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다. 연구진은 험난한 코스를 통과하는 로봇이 예상치 못한 전력 손실로 인해 방전 가능성이 커 이번 도전은 특히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dmcf-pid="KLtMWWA8pF"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경사, 계단, 빙판길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보행 패턴을 학습할 수 있는 ‘라이심(Raisim)’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보행 성능을 최적화했다. 또 관절 매커니즘을 개선해 내리막길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언덕을 오를 힘을 축적할 수 있게 했다.</p> <p dmcf-pid="9KsUAA8tFt"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라이보2에 사용된 부품,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을 모두 자체 개발한 점을 완주의 비결로 꼽았다. 라이보1에 이어 라이보2를 개발하면서 구동 손실을 최소화하고 보행 효율과 안정성을 크게 끌어 올렸다.</p> <p dmcf-pid="2s2cuuSgU1" dmcf-ptype="general">이충인 박사과정 연구원은 “마라톤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배달, 순찰 등의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보행 성능을 확인했다”며 “라이보의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하고 산악, 재난환경에서도 세계 최고 보행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VtgYRRuSz5"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지지 업은 일론 머스크…오픈AI 소송에 MS도 추가해 싸움 키워 11-17 다음 “시장 독점했다” 머스크, 오픈AI 소송에 MS도 추가해 싸움 키워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