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 업은 일론 머스크…오픈AI 소송에 MS도 추가해 싸움 키워 작성일 11-17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소송에 MS 피고 추가<br>"투자 금지 요청한 행위는 시장 독점"<br>오픈AI "전보다 더 근거 없는 주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nPvvaV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sNeGGkP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로이터 연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dt/20241117150926414juda.jpg" data-org-width="540" dmcf-mid="uai6SSg2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dt/20241117150926414ju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로이터 연합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qOjdHHEQhM"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챗지피티(GPT) 개발사 오픈에이아이(AI)를 상대로 한 소송과 관련해 이크로소프트(MS)를 추가로 고소하며 법정 싸움을 키우고 있다. 오픈AI가 최근 투자자들에게 xAI를 포함한 5개 기업에 대한 투자를 금지하도록 요청한 행위가 독점적이라고 비판에 나선 것이다. </p> <p dmcf-pid="BPBFgg2Xyx" dmcf-ptype="general">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머스크 측은 전날 밤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수정된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장에는 피고로 오픈AI와 함께 MS가 추가됐다.</p> <p dmcf-pid="bQb3aaVZWQ" dmcf-ptype="general">머스크 측은 이 소장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MS와의 "사실상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KxK0NNf5SP" dmcf-ptype="general">또 "생성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거의 독점적인 지위에 있는 MS와 오픈AI가 이제 투자자들로부터 (다른 AI 회사들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 xAI와 같은 경쟁자를 제거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p> <p dmcf-pid="9Fys99HEv6" dmcf-ptype="general">앞서 머스크는 지난 2월 말 오픈AI와 올트먼 CEO를 상대로 처음 소송을 낸 뒤 6월 재판 시작을 하루 앞두고 소송을 돌연 취하했다가 지난 8월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처음 제기한 소송에서 머스크는 2015년 오픈AI 창립 당시 올트먼 등 설립자들이 비영리 단체로서 "인류의 이익"을 위한 AI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후 이런 약속과 달리 영리를 추구해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23WO22XDy8" dmcf-ptype="general">이어 머스크는 지난 8월 다시 제기한 소송에서는 자신이 오픈AI를 비영리 단체로 인식하고 2016∼2020년 4400만달러(약 614억원)가 넘는 금액을 기부했는데, 올트먼 등이 영리 활동을 하면서 자신을 "조종하고 속였다"는 주장을 내세웠다.</p> <p dmcf-pid="V0YIVVZwl4" dmcf-ptype="general">오픈AI 대변인은 이날 "일론이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자신의 주장을 재구성하려고 세 번째로 시도했지만, 이전에 주장했던 내용들보다 훨씬 더 근거가 없고 지나치게 멀리 갔다"고 비판했다.</p> <p dmcf-pid="fLPbrrRulf" dmcf-ptype="general">지난 3월 머스크의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오픈AI 측은 머스크가 2017년 영리 기업이 되려는 오픈AI의 계획을 지지하고 수십억달러의 투자를 받자고 주장했다면서 과거 머스크가 보냈던 이메일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dmcf-pid="4oQKmme7TV"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2015년 오픈AI 설립에 참여했다가 2018년 이 회사의 이사직을 사임하고 투자 지분도 모두 처분한 바 있다. 이후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자 이 챗봇이 정치적으로 편향돼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대항마로 AI 개발 스타트업 xAI를 지난해 7월 설립해 운영 중이다.</p> <p dmcf-pid="8gx9ssdzS2" dmcf-ptype="general">WSJ은 "머스크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가운데 오픈AI와 MS를 상대로 법정 싸움을 키운 점이 눈길을 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측근으로 역할을 공고히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p> <p dmcf-pid="6xK0NNf5v9" dmcf-ptype="general">유진아기자 gnyu4@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험기] 사진에 낙서하니 AI로 고양이 탄생…가격 낮추고 AI 기능 살린 `갤럭시S24 FE` 써보니 11-17 다음 사람도 힘든 마라톤 완주, KAIST의 네발로봇 ‘라이보2’가 해냈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