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5인제 럭비, 안방서 짐바브웨 상대로 5점 차 석패 작성일 11-17 2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프리카 국가와 사상 첫 국가대항전, 22-27로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4/11/17/0002893610_001_20241117154709681.jpeg" alt="" /><em class="img_desc">한국과 평가전을 위해 이달 초 입국한 짐바브웨 럭비국가대표팀. ⓒ 대한럭비협회</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7 호주 럭비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15인제 럭비 대표팀이 짐바브웨와 사상 첫 친선경기서 아쉽게 패했다.<br><br>월드 럭비 랭킹 33위 한국 럭비 대표팀은 지난 16일 오후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짐바브웨(29위)와 홈 경기에서 22-27로 패했다.<br><br>아프리카 국가와 사상 첫 국가대항전을 치른 대표팀은 한 수 위 운동능력을 과시한 짐바브웨에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주며 3-17까지 밀렸다.<br><br>하지만 대표팀도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한국은 전반 34분 강순혁의 트라이로 5점을 추가한 뒤 컨버전 킥까지 성공시키면서 10-17로 따라붙은 채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들어 짐바브웨에 28분 만에 다시 15-27까지 끌려간 한국은 막판 공세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아쉽게 5점차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br><br>한편, 짐바브웨와의 평가전은 호주 월드컵 본선행 티켓이 걸려 있는 내년 6월 ‘2025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Asia Rugby Championship, ARC)’을 앞두고, 대한럭비협회가 대표팀의 전력 점검 및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br><br>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은 아시아 국가대항전 가운데 최상위 대회로, 한국은 총 5차례(1982, 1986, 1988, 1990, 2002년)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002년 우승을 끝으로 한국은 이 대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br><br>다만 ‘2027 호주 럭비 월드컵’부터는 아시아권에 배정된 월드컵 본선 티켓이 기존 0.5장에서 1.5장으로 확대돼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br><br>아시아 럭비 챔피언십은 아시아 지역 티켓 확대로 우승 시 본선 직행, 준우승을 할 경우 타 대륙팀과 승부를 다퉈 본선 진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제이, 돌발 은퇴 선언 (싱크로율) 11-17 다음 LG전자 조주완 "위기 상황 경각심 갖자"…협력사 워크숍 개최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