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에서 땀 질질?”나솔’‘나솔사계’ 출연자 선정할 때 생각해볼 것[서병기 연예톡톡] 작성일 11-17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vG11me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3bfQQ0C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d/20241117155949794jddu.jpg" data-org-width="597" dmcf-mid="prslWWA8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d/20241117155949794jd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figcaption> </figure> <p dmcf-pid="7ytUBBWAUm"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출연자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zWFubbYcur"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를 통해 더 할 이야기가 남아있는 출연자, 다시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참가자들로 ‘나솔사계’ 출연자를 구성하는, 원작과 스핀오프 관계이기도 하다.</p> <p dmcf-pid="qp98MMUluw"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는 사랑에 대한 판타지를 없애고 참가자들에게 사랑만을 생각하게 하는 애정촌 리얼리티라고 하지만, 자극적인 요소를 우선시하는 듯하다. 그것은 인물 선정에서 잘 나타난다. 선남선녀보다는 (자극적인 그 무엇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된) 돌싱특집을 자주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p> <p dmcf-pid="BU26RRuS0D" dmcf-ptype="general">요즘 진행되고 있는 ‘나는 솔로’ 23기는 첫회 정숙에게 과거 절도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제작진은 사과문을 게재하고 정숙 분량은 모두 사라졌다. 이후 정숙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형법상의 죄를 저질러서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 무혐의로 종결됐다”고 의혹을 부인했다.</p> <p dmcf-pid="buVPee7vUE" dmcf-ptype="general">어쨌든 정숙 출연분을 편집해버리니 재미가 많이 사라졌다. 사이다의 톡 쏘는 맛이 없어졌다. 그 부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옥순-영호 등 특정 남녀의 식사하는 장면을 지루하게 계속 봐야 했고, 여성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다.</p> <p dmcf-pid="K3bfQQ0C0k" dmcf-ptype="general">필자는 23기 첫회를 봤는데, 정숙이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활동했다. 요리를 해준 자신을 남자들이 못알아봐주자 “흑흑~”하는 장면에서는 무슨 드라마를 찍는 줄 알았다. 그만큼 정숙은 ‘오버 텐션’의 연속이었다. 제작진은 이런 과잉 캐릭터를 주연으로 끌고가려는 듯 보였다. 만약 정숙에 대한 논란이 없었다면 아마 정숙은 23기 주인공이 됐을 것이다.</p> <p dmcf-pid="90K4xxphuc" dmcf-ptype="general">‘나솔사계’에도 자극성을 노리고 있다. 논란을 만드려고 문제가 된 출연자들을 출연시키는 듯하다. 자칭 ‘사기캐’ 22기 영숙은 두 의사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이지 않고 ‘열린 결말’로 묻어두고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기로 했다며 “AS를 해준다는 소식에 빨리 뛰어왔다”고 밝혔다. 22기 영숙은 그렇다 치고, 10기 정숙을 다시 출연시키는 건 자극성의 게이지를 힘차게 올려보자는 의도로 파악된다.</p> <p dmcf-pid="2p98MMUlpA" dmcf-ptype="general">역시 10기 정숙은 거침이 없었다. 남자들이 등장하자 “사타구니에서 땀이 질질질 난다”라고 말했다. ‘이게(가슴)이 원래 컸어. 할머니 G, 작은 이모가 F, 큰 이모가 E. 어마어마한 집안 내력’이 자막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이런 건 TMI가 아니라 비방용이다.</p> <p dmcf-pid="VicrCCnb7j"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은 ‘나는 솔로’에서는 집 4채, 건물 1채에 땅까지 보유한 걸로 화제를 만들더니, ‘나솔사계’에서는 외설적인 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키려는 듯하다.</p> <p dmcf-pid="fnkmhhLK0N"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가 돌싱특집인 16기 영숙의 출연 이후 연프(연애 프로그램)는 도파민 분출로 트렌드가 바뀌었다고 한 바 있다.</p> <p dmcf-pid="4LEsllo9Ua" dmcf-ptype="general">이 말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때다. 다른 말로 하면 최악의 캐릭터가 나오고 있다는 뜻이다. 그것을 가치 판단 없이 현상으로만 보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p> <p dmcf-pid="8U26RRuSzg" dmcf-ptype="general">필자는 연애 프로그램 보는 걸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제작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는 출연자 선정부터 주의해달라는 것이다.</p> <p dmcf-pid="6uVPee7vFo" dmcf-ptype="general">16기 영숙, 23기 정숙, 10기 정숙이 아니어도 다소 평범해보일 수 있는 참가자, 논란이 되는 캐릭터 때문에 분량이 줄어들 수 있는 참가자들에게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해 매력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제작진은 그런 작업에서 보람을 느껴야 할 것 같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무진, 2024 KGMA 베스트 록 발라드상-베스트 메모리상 2관왕 11-17 다음 ♥이다인·딸은 좋겠네…이승기, 요리에 진심 '섬세한 불조절' (생존왕)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