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일냈다…세계 최초 4족 보행 로봇 마라톤 풀코스 성공 작성일 11-17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1Uoo9H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YQJyyj4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라이보2와 KAIST 기계공학과 연구원들. (왼쪽부터)이충인 박사과정, 염동훈 박사과정, 박정수 박사과정 / 사진=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ked/20241117161203312ninn.jpg" data-org-width="1100" dmcf-mid="GqyZMMUl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ked/20241117161203312ni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라이보2와 KAIST 기계공학과 연구원들. (왼쪽부터)이충인 박사과정, 염동훈 박사과정, 박정수 박사과정 / 사진=KAIST </figcaption> </figure> <p dmcf-pid="5GxiWWA8h2" dmcf-ptype="general"><br>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이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 4족 보행 로봇이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것은 이번이 세계에서 처음이다.</p> <p dmcf-pid="1Ob4mme7l9" dmcf-ptype="general">KAIST는 황보제민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4족보행 로봇 '라이보2'가 17일 오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4 상주곶감마라톤대회'에 참가해 4시간19분52초의 기록으로 풀코스(42.195㎞)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tIK8ssdzTK" dmcf-ptype="general">라이보2는 초당 약 6m를 달릴 수 있고 8시간 연속 보행도 가능하다. 주행 시간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2위 기록보다 2배 이상 길다. 하지만 라이보2가 출전한 상주 곶감 마라톤은 14㎞와 28㎞ 지점에 고도 50m의 언덕이 반복돼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도 난이도가 높은 코스인 탓에 학계에선 완주 성공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p> <p dmcf-pid="FC96OOJqvb" dmcf-ptype="general">연구진 역시 험난한 코스를 통과하는 로봇이 예상치 못한 전력 손실로 인해 방전 가능성이 커 이번 도전은 특히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라이보2는 지난 9월 '금산인삼축제 마라톤대회'에 출전했으나 37㎞ 지점에서 배터리가 방전돼 완주에 실패한 바 있다.</p> <p dmcf-pid="3ZeoHHEQvB" dmcf-ptype="general">하지만 연구진은 경사, 계단, 빙판길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보행 패턴을 학습할 수 있는 '라이심'(Raisim)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보행 성능을 최적화했다. 또 관절 매커니즘을 개선해 내리막길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언덕을 오를 힘을 축적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다.</p> <p dmcf-pid="05dgXXDxWq"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라이보2에 사용된 부품,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을 모두 자체 개발한 점을 완주의 비결로 꼽았다. 라이보1에 이어 라이보2를 개발하면서 구동 손실을 최소화하고 보행 효율과 안정성을 크게 끌어 올렸다.</p> <p dmcf-pid="p1JaZZwMhz" dmcf-ptype="general">이충인 박사과정 연구원은 "마라톤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배달, 순찰 등의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보행 성능을 확인했다"며 "라이보의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하고 산악, 재난환경에서도 세계 최고 보행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MnYYc6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족 보행 로봇 라이보2가 '2024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 성공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ked/20241117161204925agew.jpg" data-org-width="1100" dmcf-mid="HTnj11me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ked/20241117161204925ag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족 보행 로봇 라이보2가 '2024 상주곶감마라톤' 풀코스 성공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KAIST </figcaption> </figure> <p dmcf-pid="uXRLGGkPlu" dmcf-ptype="general"><br>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미령, 최태준에 의미심장한 제안→모자간 계략 꾸민다(다리미 패밀리) 11-17 다음 박수홍, '볼살 통통' 우량아 딸보며 싱글벙글..생후 30일에 완성형 비주얼 ('슈돌')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