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생활체육 대장사씨름 女 전체급 석권 ‘기염’ 작성일 11-17 2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지유, 대장사·국화급 제패…매화 김수현·무궁화급 강윤지도 ‘정상’<br>男 김재영 대장사·중년 -90㎏급 고상원· 장년 +90㎏급 유원석도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4/11/17/0000057055_001_20241117162410004.jpg" alt="" /><em class="img_desc">제17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전체급을 석권한 수원특례시의 (왼쪽부터)김수현, 박지유, 강윤지. 박지유는 대장사 우승도 차지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 <br><br> 수원특례시가 제17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에서 여자부 대장사를 비롯한 전 체급 석권과 남자 중년부 등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br><br>‘오빠 리더십’ 김산 감독이 지도하는 수원 밀당동호회는 17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대장사 결정전서 박지유가 강은별(용인특례시)을 들배지기에 이은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밀어치기로 마무리해 2대0 완승을 거두고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br><br>이날 박지유는 8강전서 한 체급 위인 같은 팀 강윤지를 밀어치기와 안다리로 2대1 승리를 거둔 후, 준결승전서는 샅바싸움 중 잠시 정신을 잃어 우려를 낳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이현아(대구시)에 2대1 역전승해 결승에 나섰다. <br><br>박지유는 전날 국화급(70㎏ 이하) 결승서도 강은별과 맞서 밀어치기와 안다리로 2대0 승리를 거두고 우승,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대회(8월) 우승에 이어 체급 시즌 2관왕에 오름과 동시에 대회 2관왕이 됐다. <br><br>또 남자부 대장사 결승전서는 김재영(김포시)이 2017년 대장사인 장원근(서울시)을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로 연속 모래판에 뉘며 2대0으로 완승,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첫 대장사에 올랐다. <br><br>여자 매화급(60㎏ 이하) 결승전서 김수현(수원특례시)은 김다솔(강원도)에 밭다리로 첫 판을 내준 후 밀어치기로 연속 두 판을 따내고 우승, 올 시즌 전국생활대축전(4월)과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대회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 <br><br>수원특례시는 여자 무궁화급(80㎏ 이하) 결승서도 강윤지가 클럽 동료 김유빈에 안다리로 기선을 빼앗겼지만, 2·3번째 판을 밀어치기로 물리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수원특례시는 여자부에 걸린 4개의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br><br>남자 중년부 90㎏ 미만 결승서는 역시 수원특례시의 고상원이 밀어치기와 덧걸이로 박종욱(경남)을 2대0으로 제쳐 1위를 차지했고, 중년부 90㎏ 이상급서는 유원석(안산시)이 황종국(부산시)을 밭다리와 들배지기 기술로 내리 두 판을 따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br><br>한편, 학생부 무궁화급 결승서 최지우(용인대)는 김수아(충남 홍성군)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김산 감독은 “수원시 생활체육 씨름을 맡아 지도한지 올해 3년째인데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이 같은 결과를 또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믿고 잘 따라준 동호인들에게 감사한다”면서 “특히 씨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이춘희 수원시씨름협회장님과 이정훈 밀당동호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r><br>이 밖에 남자 청년부 90㎏ 이상 김재영, 장년부 90㎏ 이상 노윤성(이상 김포시)은 나란히 준우승 했고, 매화급 정유진, 국화급 임혜랑(수원시), 남자 중년부 90㎏ 미만 정지훈(평택시), 이진수(안산시), 장년부 90㎏ 이상 윤제구(인천 부평구), 정유헌(용인시)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채연, 건물주 비결 공개?…데프콘 "한남동 아파트에 성수동 건물주"('영업비밀') 11-17 다음 신진서마저… 4강에 한국 없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