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첫 공개…“살아가는 의미” 작성일 11-17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D6kkP3p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ORmme7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d/20241117163256411dihl.jpg" data-org-width="631" dmcf-mid="uZ7hUUlo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d/20241117163256411di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figcaption> </figure> <p dmcf-pid="bCIessdzFb"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박영규(71)가 재혼으로 얻은 54세 차이의 딸을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p> <p dmcf-pid="KxQt66FO3B"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영규는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 올해 18세가 된 딸을 공개했다.</p> <p dmcf-pid="9MxFPP3I3q"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지난 2019년 25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뒤 5년 넘게 딸과 함께 가정을 꾸려왔다.</p> <p dmcf-pid="2RM3QQ0Cpz" dmcf-ptype="general">박영규의 딸은 “고등학교 2학년이다. 처음에는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엄마랑 결혼식을 한 그날부터 ‘아빠’라고 불렀다”고 말했다.</p> <p dmcf-pid="V03mttsd07" dmcf-ptype="general">이에 박영규는 “손자가 있을 나이인데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인생을 두 번 산 느낌”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fp0sFFOJ0u" dmcf-ptype="general">이어 박영규의 딸은 “제 초등학교 졸업식 때 울었다고 들었다”고 하자, 박영규는 “전에 오빠가 졸업할 때 촬영이 있어서 졸업식을 못 갔는데 그게 마음에 있어서 뭉클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UpO33Ii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d/20241117163257480xkgg.jpg" data-org-width="622" dmcf-mid="7RAVNNf5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d/20241117163257480xk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figcaption> </figure> <p dmcf-pid="8goBnnbYzp" dmcf-ptype="general">박영규의 아들은 지난 2004년 유학 생활 중 친구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뒤에 탔다 마주 오던 차와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나이로 22세였다.</p> <p dmcf-pid="6agbLLKG00"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딸에 대해 “가슴으로 낳은 딸”이라며 “내가 살아가는 의미 중에 제일 큰 의미”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PMxFPP3Iz3" dmcf-ptype="general">박영규와 딸은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박영규는 “아빠와 첫 데이트가 어떠냐”고 물었고, “둘이 이렇게 시간을 가지게 되니까 좋다”고 답했다.</p> <p dmcf-pid="QRM3QQ0CUF"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딸과 함께 매운 떡볶이 먹기에 나섰다. 딸이 “생각보다 별로 안 맵지 않냐”고 묻자 박영규는 “괜찮다”고 답했다.</p> <p dmcf-pid="xeR0xxphut" dmcf-ptype="general">이어 54세 나이 차의 부녀는 MZ세대의 필수 데이트 코스인 ‘네 컷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다.</p> <p dmcf-pid="yYWaTTNf31" dmcf-ptype="general">이들 부녀는 5년 전 첫 만남을 회상했다. 딸은 손편지를 읽으며 박영규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GYNyyj4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d/20241117163258235ruax.jpg" data-org-width="608" dmcf-mid="zmqS77va3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d/20241117163258235ru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figcaption> </figure> <p dmcf-pid="YHGjWWA80Z" dmcf-ptype="general">박영규 딸은 “엄마가 말은 안 하셔도 가끔은 외롭고 힘들것이라 생각했다. 저도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를 만나서 지금은 정말 가족이 생긴 것 같아서 든든하고 좋다. 제가 오빠를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엄마와 제가 가족이 되어서 아빠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 아빠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라고 했다.</p> <p dmcf-pid="GlhJIIiB7X"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에게 그런(아들을 잃은) 아픔이 있다는 걸 하늘이 알고 있어서 준 선물이다. 제가 원하는 마음을 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나도 행운아”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HSliCCnbzH" dmcf-ptype="general">박영규 딸은 “아빠, 저와 또 데이트하려면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규는 “아빠, 너 시집 갈때까지는 끄덕없을 것이다”고 했다.</p> <p dmcf-pid="XvSnhhLKUG" dmcf-ptype="general">박영규는 지난 2019년 25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뒤 5년 넘게 딸과 함께 가정을 꾸려왔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가슴으로 낳은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딸이 한국무용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크로 LED 수직계열화” BOE, 웨이퍼 공장 가동 11-17 다음 김태리vs신예은, '매란의 새 왕자' 가릴 마지막 오디션 펼쳐진다(정년이)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