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3억' 손흥민 이적설 솔솔… 이강인 있는 PSG 이적 가능할까 작성일 11-17 2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1/17/0005115501_001_20241117170418150.jpg" alt="" /><em class="img_desc">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사진은 손흥민이 지난 10월 19일(현지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시즌 3호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모습 /사진=뉴스1</em></span>'캡틴' 손흥민(32·토트넘)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 이적설이 돌자 외신들의 반응이 뜨겁다.<br><br>16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은 손흥민 측에 1년 연장 옵션 이후 재계약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프랑스의 빅클럽 PSG가 손흥민을 오랫동안 존경해왔다. 이전에도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 바 있다"라고 말했다.<br><br>손흥민의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까지다. 토트넘은 손흥민 계약서에 포함된 1년 연장 옵션을 실행해 손흥민의 계약기간을 오는 2026년까지로 늘린다. <br><br>연장 옵션이 토트넘과 손흥민의 동행을 뜻하진 않는다. 토트넘이 이적료를 받고 손흥민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br><br>팀토크는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토트넘은 내년 여름 손흥민을 PSG에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4/11/17/0005115501_002_20241117170418218.jpg" alt="" /><em class="img_desc">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 사진은 지난 9일(현지시간) 이강인이 프랑스 앙제의 레이몽 코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1 앙제와 경기 중 볼을 컨트롤하고 있는 모습. /AFP=뉴스1</em></span>PSG에는 대한민국 선수 이강인(23)이 활약 중이다. 손흥민이 이적하게 되면 새 '코리안 듀오'의 탄생을 볼 수 있다.<br><br>현재 손흥민의 영입을 노리는 구단은 많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가 오래전부터 손흥민을 영입하려 시도한 바 있다. 지난해 여름 사우디 명문 알이티하드가 이적 제안서를 냈지만, 손흥민이 거절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로셀로나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br><br>손흥민과의 토트넘 재계약에는 부정적인 시선도 나오고 있다. 영국 투더레인앤백은 "손흥민은 현재 주급 19만파운드(한화 약 3억4000만원)를 받는다. 이는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주급"이라며 "토트넘은 시즌 절반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다친 선수에게 도박을 걸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 6경기를 놓쳤으며 몇 주 전 부상 뒤 회복 후에도 다시 과부하에 걸렸다. 손흥민에게 지불할 돈으로 더 어리고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br><br>반면 손흥민의 리더십과 대체할 왼쪽 윙어가 없다는 점을 꼬집기도 했다. 투더레인앤백은 "토트넘은 장기적으로 손흥민을 대신할 수 있는 전분 왼쪽 윙어를 영입하는데 돈을 쓰지 않았다. 티모 베르너는 임대로 몇 차례 뛰는 동안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베르너의 완전 영입 가능성은 작다"며 "마이키 무어는 1군에 합류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분석했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롤모델’ 김가영 이후 12년만 세계 챔피언 도전…‘포켓퀸’ 서서아, 세계10볼선수권 아쉽게 준우승 ‘통한의 역전패’ 11-17 다음 서울시 기초지자체 '데이터 기반 행정' 확산…효과적 활용 방안 논의는 과제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