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6연승 ..단독 선두질주 작성일 11-17 208 목록 HL안양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일찌감치 독주 체제를 갖춘 HL안양은 2위(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승점 차이도 13점으로 벌렸다.<br><br>HL안양은 17일 일본 하치노헤에서 열린 원정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1피리어드 9분여 지나 프리블레이즈에 먼저 골을 허용했으나 2피리어드 13분쯤 파워플레이(상대 선수가 반칙으로 퇴장 당해 수적 우세 속에 경기하는 것)에서 강민완이 한자와 치카라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2피리어드 종료 2분40요초를 남기고는 최진우-이영준으로부터 이어진 패스를 전정우가 골로 마무리해 경기를 뒤집었다. 캐나다출신 귀화선수인 맷 달튼과 번갈아 골문을 지키는 골리 이연승이 프리블레이즈의 슛 22개중 21개를 막아냈다. HL안양은 16일 2연전 첫 경기에선 홈팀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에 이영준과 남희두의 골로 2대1로 이겼다.<br><br>HL안양은 이날까지 14경기를 치렀다. 연장전과 페널티슛아웃 패배를 각각 한 번씩 당했고, 나머지 12경기에선 연장 1경기 포함해 12차례 승리했다. 정규타임에 이기면 승점 3, 페널티슛아웃이나 연장전에서 승리하면 승점 2를 얻는다. 반대로 정규 타임에 지면 승점이 없고, 페널티슛아웃·연장전 패배는 승점 1이 주어진다. HL안양은 아시아리그 소속 5팀 중 유일하게 경기당 3골 이하로 실점하는 두터운 수비력을 뽐내고 있다. 파워플레이 골 성공률이 가장 높을 정도로 팀 플레이 완성도가 높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펙스 위시 "음방 1위 한 적 없어…1위 공약? 8명 전원 번지점프" [컬투쇼] 11-17 다음 '솔로 출격' BTS 진 "♥아미 만날 날만 기다려…두근두근 설레" [엑's 현장]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