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가 더 위대한 UFC 챔피언! 미오치치 완파…MMA 28승 1패 마크→전설은 계속된다 작성일 11-17 17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존 존스, 미오치치에게 TKO승<br>미오치치 은퇴 선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17/0003889016_001_20241117172414987.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가 UFC 309에서 미오치치를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17/0003889016_002_20241117172415028.jpg" alt="" /><em class="img_desc">주먹을 불끈 쥐는 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7)가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42)를 꺾고 건재를 과시했다.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UFC 헤비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미오치치는 이번 패배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br> <br>존 존스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진 UFC 309 메인이벤트에서 미오치치와 주먹을 맞댔다. 지난해 11월 UFC 295에서 치르지 못한 승부를 약 1년 만에 열었다. UFC 295을 앞두고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고, 회복기를 거쳐 이날 경기에 나섰다.<br> <br>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미오치치를 압박했다. 날카로운 펀치와 킥, 다양한 콤비네이션 공격, 그래플링, 그리고 노련한 경기 운영까지 모두 잘 발휘하며 승리 휘파람을 불었다. 1라운드에 테이크 다운을 성공하며 점수를 얻었고, 그라운드 우위를 바탕으로 미오치치를 괴롭혔다. 2라운드에서는 니킥 공격을 주무기로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br> <br>3라운드 중반에 경기를 끝냈다. 1, 2라운드를 내주며 마음이 급해진 미오치치가 공격적으로 나서자 반격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미오치치에게 펀치를 몇 차례 내줬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강력한 펀치를 적중하며 분위기를 드높였다. 이어서 연속 킥 공격으로 다운을 빼앗은 후 파운딩으로 승리를 확정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17/0003889016_003_20241117172415066.jpg" alt="" /><em class="img_desc">존 존스(오른쪽)가 묵직한 펀치를 미오치치의 안면에 꽂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약 1년 8개월 만에 UFC 헤비급 1차 방어에 성공한 존 존스는 종합격투기(MMA) 전적 28승 1패를 마크했다. UFC 라이트헤비급에 이어 헤비급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하며 역대 최고 선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느덧 40대에 접어든 미오치치는 UFC 타이틀 탈환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챔피언 존 존스에 패하면서 MMA 전적 20승 5패를 기록한 채 은퇴를 선언했다.<br> <br>약 1년 만의 UFC 옥타곤 복귀전을 화끈한 KO승으로 장식한 존 존스는 또 다른 빅매치로 관심을 모으게 됐다.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 톰 아스피날과 통합타이틀전 가능성이 떠올랐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맞붙을 수도 있다. 존 존스 자신은 페레이라와 통합전을 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존 존스-미오치치 승자와 아스피날의 맞대결을 예고했다. 존 존스가 누구와 싸우든 다음 경기 역시 빅매치가 될 것만은 확실히다.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자신감 폭발' 이현주 "이니에스타 반 아자르 반" 11-17 다음 이승기 ‘정글 셰프' 컴백, 정글표 해산물 요리...'군인팀' 평가는? (생존왕)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