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코스 여자1위 김예다은 씨 “취미로 시작해 1위…노력은 배신 않아” 작성일 11-17 1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26회 부산마라톤대회</strong>“열심히 달리면 누구나 저처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즐겁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4/11/17/0000088483_001_20241117195320877.jpg" alt="" /></span>10㎞ 여자부에서 37분49초로 우승을 차지한 김예다은(29·경기 일산) 씨. 이번 대회 기록은 자신의 10㎞ 최고 기록이다. 그는 “평탄한 코스와 낙동강 하구의 절경을 느끼며 대회를 즐기니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br><br>알고 보면 떠오르는 샛별이다. 지난달 춘천마라톤대회 10㎞에서 38분 28초로 2위, 지난 3월 동아마라톤대회 풀코스에서 ‘서브스리(3시간 미만 기록)’를 달성했다. 놀라운 것은 2019년 직장 생활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취미로 달리기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번 대회는 부산으로 여행을 겸해서 참가했다.<br><br>그는 우승 소감 대신 러너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운동선수 출신이 아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저처럼 노력하면 일반 직장인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달리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고교생·교사 한마음 질주…14개월 아기는 하프코스 도전 11-17 다음 10㎞ 코스 남자 1위 장성연 씨 “고향 같은 대회서 좋은 기운 받아”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