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그의 긍정문 '해피'…행복한 뫼비우스 띠 작성일 11-17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6~17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팬 쇼케이스<br>첫 솔로 앨범 '해피' 발매 기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goRj41b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vLnxaVZ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195505884ojsb.jpg" data-org-width="720" dmcf-mid="2BlU5qyj9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195505884oj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PGjNJkP3Vh"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김석진)의 장점 중 하나는 인위적이지 않다는 거다.</p> <p dmcf-pid="QoBq39HEbC" dmcf-ptype="general">그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펼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는 그래서 도식적이지 않았다.</p> <p dmcf-pid="xAV278ts2I" dmcf-ptype="general">맏내(막내 같은 맏이) 같은 진은 특히 특유의 긍정으로 상대방을 무장해제시키는 매력이 있다.</p> <p dmcf-pid="yGjNJkP3qO" dmcf-ptype="general">그래서 전날과 이날 직접 사회와 프레젠테이션까지 도맡은 이번 첫 솔로 앨범 '해피' 발매 기념 팬미팅은 진의 천진난만함을 보여주기에 제격이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GjNJkP3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195506073mekk.jpg" data-org-width="720" dmcf-mid="VI3P9RuSB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195506073me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hJd6LKGfm"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 실린 듀엣곡 '하트 온 더 윈도우(Heart on the Window)'를 함께 부른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이날 게스트로 나왔는데, 노래는 잘 불러놓고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라며 어색해한 것이 대표적인 예였다. </p> <p dmcf-pid="G0smACnbBr" dmcf-ptype="general">1년 후배인 웬디를 깍듯이 대하는 진의 모습은 다른 뮤지션에 대한 존중과 동시에 위트를 안겼다. </p> <p dmcf-pid="HP15y3Iifw"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진의 편안한 모습이 쉬워 보인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행복 월드컵' 코너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팬덤 '아미'가 원하는 걸 어쩔 수 없이 따르는 거 같은 모습은 당신의 의견과 같지 않지만 그럼에도 공감하겠다는 능력이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FrwNOJq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그룹 '레드벨벳' 웬디와 함께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에서 듀엣곡 '하트 온 더 윈도우(Heart on the Window)'를 부르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195506283rxkd.jpg" data-org-width="720" dmcf-mid="fPUMfJqy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195506283rx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그룹 '레드벨벳' 웬디와 함께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에서 듀엣곡 '하트 온 더 윈도우(Heart on the Window)'를 부르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ZqSlryj49E" dmcf-ptype="general">이처럼 진이 이날 팬미팅에서 보여준 행복을 찾는 여정은 아미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었다.</p> <p dmcf-pid="59WyIHEQbk" dmcf-ptype="general">'해피' 수록곡을 라이브 무대로 처음 들려준 이날 자리는 밴드 사운드에 대한 진의 애정도 엿볼 수 있었다. </p> <p dmcf-pid="1ep0X7vafc"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는 뉴 웨이브(new wave) 사운드가 인상적인 브리티시 록(British rock) 기반의 팝 록(Pop rock)이다. '해피' 선공개곡이었던 '아윌 비 데어'는 1950년대 미국 로큰롤의 초창기 형태로 록과 컨트리가 섞인 로커빌리(Rockabilly) 장르다.</p> <p dmcf-pid="tP15y3IiBA" dmcf-ptype="general">입대 직전 발매했던 첫 솔로 싱글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곡 작업에 동참한 역시 팝 록 장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7hCDvaV2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195506464xenp.jpg" data-org-width="720" dmcf-mid="4b3FGUloK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newsis/20241117195506464xe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진 '해피' 스페셜 스테이지(Jin 'Happy' Special Stage)'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3ORMfJqyVN" dmcf-ptype="general">영미권 록을 아우른 진은 자신의 청량한 매력을 살려 밴드와 함께 청랭하게 부서질 듯한 사운드를 들려줬다. 록에도 다양한 색깔과 스타일이 있는데, 진은 로커가 아닌 아이돌 청춘이 부르는 록이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p> <p dmcf-pid="0vLnxaVZ2a"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진 식(式) 행복론이 돋보였던 팬미팅이기도 했다. 그는 팬미팅 막바지에 이런 얘기를 풀어냈다. </p> <p dmcf-pid="pM3FGUloqg" dmcf-ptype="general">"저희가 살아오면서 엄청난 행복들을 또 누렸잖아요. 저는 이 행복이 끝인 줄 알았는데 그 너머 또 다른 행복이 있었고 그다음에 또 다른 행복이 있었어요. 저는 그 행복들이 앞으로도 계속 기다리며 찾아오지 않을까 해요."</p> <p dmcf-pid="UdUpZzTNfo" dmcf-ptype="general">행복을 지어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첫 앨범 타이틀을 '행복'으로 지은 진은 이번에도 행복의 양 끝을 뫼비우스의 띠처럼 비틀어 결국 이어내는 중이다.</p> <p dmcf-pid="uORMfJqyb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악플에 마음 다쳐 어쩌나 "벌레냐는 말 자주 듣는다" ('빠더너스') 11-17 다음 이준 "엔하이픈 정원, 내가 아는 사람 중 춤 가장 잘 춰" 극찬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