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희·박민혁, 2025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작성일 11-17 2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7/AKR20241117051300007_02_i_P4_2024111720421452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일반부 시상식<br>[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비걸 권성희(Starry)와 비보이 박민혁(Zooty Zoot)이 내년도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 권성희는 17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2024 브레이킹K 파이널 여자부 결승에서 김예리(YELL)를 2-1(3-4 6-1 4-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 K 시리즈 1, 2차 대회 우승자를 비롯해 랭킹 포인트 합산 상위 16위 이내 선수들이 참가한 '왕중왕전'이다.<br><br> 남녀 일반부 1∼3위는 내년도 국가대표 자격을 얻는다.<br><br> 권성희는 김예리를 상대로 한 결승 1라운드에서 리듬감 넘치는 음악에 맞춰 유연한 무브를 내세웠으나 고난도 파워 무브를 내세운 김예리에게 라운드를 내줬다.<br><br> 2라운드에서는 팔꿈치에 발을 대고 버티는 고난도 프리즈로 관중의 호응을 유도해 헤일로 등 파워 넘치는 움직임을 가져간 김예리를 제압하고 균형을 맞췄다.<br><br>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헤드스핀을 꽂은 권성희는 단단한 프리즈 등 절도 있는 무브를 구사한 김예리에 근소하게 앞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 여자부 2위는 김예리, 3위는 전지예(Freshbella·서울시청)가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7/AKR20241117051300007_01_i_P4_2024111720421452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일반부 시상식<br>[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남자부 결승에서는 박민혁이 최정우(Millie)를 2-1(1-6 5-2 7-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 박민혁은 나인틴과 에어트랙 등 화려한 파워무브를 중심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했고, 적절히 팝을 섞어 무브와 무브 사이를 유려하게 연결하며 완성도를 높였다.<br><br>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음악에 어울리는 센스 있는 동작으로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다.<br><br> 박민혁과 준우승자 최정우는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3위 김종호(Leon)도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내년도 국가대표는 세계선수권과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 월드시리즈 대회, 월드 게임에 출전한다.<br><br> 남자 초등부에선 다양한 풋워크와 표현력을 앞세운 송민찬(Minchan)이 연장전인 타이브레이크 무브 끝에 헤드스핀, 프리즈 등 고난도 기술을 내세운 김현준(Magang)을 2-1(2-5 5-2 <7-0>)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남자 중등부 결승에서는 엄혜성(b1)이 양하임(Goldfish)을 2-0(7-0 7-0)으로 꺾었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김구름(Kumo)이 임장훈(Jang.D)과 라운드 점수에서는 1-1(2-5 6-1)로 비겼으나 각 라운드별 득표수 총합에서 앞서 1위를 차지했다.<br><br> 여자 청소년부에서는 정아경(Todd)이 장도연을 2-0(7-0 7-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br><br> 한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비보이 간판 김헌우(Wing)는 부상 관리와 휴식 등을 이유로 지난 14일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에 파이널 출전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br><br>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김홍열(Hong10)은 태극마크를 잠시 내려놓겠다며 올해 선발전 1, 2차 및 파이널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BTS 진 "함께 행복해야 더 큰 행복 와, 아미 함께해주실 거죠?"[현장EN:] 11-17 다음 강풀, '무빙' 비화 밝혀 "조인성 7화까지 목소리만 나온 이유는···" ('요정재형')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