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시드'의 반란…김민선, '왕중왕전' 우승 작성일 11-17 153 목록 국내 여자골프 톱랭커 24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최하위 시드'로 마지막 출전권을 따낸 21살 데뷔 2년차 김민선 선수가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br> <br> 어제(16일) 매치 플레이에서 톱시드의 윤이나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킨 김민선은 매치플레이 승자 12명이 우승을 다투는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br> <br> 14번 홀부터 3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선두에 올라 '가을여왕' 김수지와 연장에 들어갔습니다.<br> <br> 그리고 첫 번째 연장에서 3번째 샷을 핀 1m 근처에 기막히게 붙여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아직 정규 투어 우승이 없는 데뷔 2년 차 김민선은 이벤트 대회인 왕중왕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3억 4천만 원 상당의 위믹스 코인을 상금으로 받았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8회 5득점' 역전쇼…'K-응원'도 화제 11-17 다음 '환상 무회전킥' 전차군단, 7골 맹폭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