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술+폭식→은퇴가 꿈"…오은영도 "심각한 상태" 진단 (강연자들)[종합] 작성일 11-17 1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FF2A8t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044LTNf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xportsnews/20241117215551672mkfg.jpg" data-org-width="550" dmcf-mid="UdK6gWA8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xportsnews/20241117215551672mkfg.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C11KNf50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강연자들' 김대호가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dmcf-pid="bhtt9j4107"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 댄서 모니카,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가 강연자로 출연해 '이 길이 내 길일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p> <p dmcf-pid="KlFF2A8tuu"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첫 번째 강연자로 등장했다. 그의 등장곡은 콜드플레이의 'A Sky Full Of Stars'였다. 이에 대해 김대호는 "전에 만난 여자친구가 소개해 준 곡이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이 부분을 이륙할 때 들으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고 이 곡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9qMMAXDxuU"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은 김대호의 바쁜 스케줄에 대해 말했다. 언제 쉬는지 묻자 김대호는 "불규칙하게 한 달에 2, 3번 정도 쉰다"고 이야기했고, 오은영은 "MBC 사장님 혹사하는 거 아니냐", "(급여) 올려주셔야 할 것 같다" 등의 말을 해 김대호의 호응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BRRcZwM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xportsnews/20241117215553027oktk.jpg" data-org-width="550" dmcf-mid="uiOOX8tsp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xportsnews/20241117215553027okt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beek5rR00" dmcf-ptype="general">또 김대호는 "저에게 (프로그램 출연) 선택권이 있다. 의사를 물어보고 의견 조율해서 일하는 거다"라며 "물리적인 시간이 겹치고 피로도 쌓이면 힘든 건 사실"이라고 감사하면서도 힘든 부분이 있음을 밝혔다.</p> <p dmcf-pid="ft22Jlo903" dmcf-ptype="general">스트레스 해소법을 묻자 김대호는 "일단 술을 마신다. 야식도 폭식한다. 하루에 한 끼 먹는다. 1일1식하는데 저녁 폭식을 많이 한다"며 '1일 1폭식'을 하고 있다고 했다. </p> <p dmcf-pid="4FVViSg2FF" dmcf-ptype="general">또 김대호는 오은영을 보고 싶었다고도 했다. 그는 "원래 연애 프로그램 많이 봤는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행복한 게 싫더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는 게 싫더라. 그러다 보니 이혼, 분쟁 프로그램을 보게 되더라"며 "요즘 많이 예민하다"고 말해 객석의 걱정을 자아냈다.</p> <p dmcf-pid="83ffnvaV0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대호는 "제작진과 회의를 할 때, 일정을 잡고 할 때 전화를 하는 작가님과 날을 세우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집에서 풀게 된다"며 가족들에게 화를 낼까 말을 삼키다 보니 "말을 하기 싫은 상태"라고도 했다. 이에 오은영마저 심각한 상태라고 결론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2iiwFOJ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xportsnews/20241117215554500kfxx.jpg" data-org-width="550" dmcf-mid="7Veek5rR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xportsnews/20241117215554500kfx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Vnnr3Iiz5"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관심이 높은 '프리랜서 선언'에 대한 언급도 했다. 오은영은 "프리랜서로 일하는 아나운서 선배들 출연료를 들으면"이라며 아나운서로서의 길에 대한 고민을 물었고, 김대호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고 있다. 고민은 어쩔 수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dmcf-pid="QfLLm0CnFZ" dmcf-ptype="general">이어 김대호는 "회사에 있는 이유는, 월급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있던 사람들과의 관계, 아나운서로 불리는데 그 안에는 MBC 역사와 선후배들이 쌓아놓은 역량들을 가방 안에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xKddE1mepX" dmcf-ptype="general">또 한 관객은 질의응답 시간에 김대호의 최종 꿈을 물으면서 "프리선언 할 거냐"고 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저의 꿈은 은퇴"라며 "은퇴라고 하면 퇴사를 많이 떠올리시는 것 같다. 퇴사도 그중 하나일 수도 있고, 제가 의미하는 은퇴는 남의 시선으로 살아왔던 내 인생, 그런 인생에서 은퇴하고 싶다. 진정한 나의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p> <p dmcf-pid="ymHHzLKGFH"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화면</p> <p dmcf-pid="WsXXqo9HpG"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율희, 양육권 소송 전면전?…최민환 모든 흔적 지웠다 11-17 다음 김대호 "제작진과 날 세우고 집에서 화 치밀어" 걱정되는 근황 ('강연자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