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매란의 新 왕자' "무대는 먹고살기 힘든 세상 버티게 해주는 꿈"('정년이') 작성일 11-17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w0m0Cn7h"> <p dmcf-pid="Qi5xtxphp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xWfGf5r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221504862ivux.jpg" data-org-width="1200" dmcf-mid="bg9tDtsd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221504862iv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yyMCeCnb0O" dmcf-ptype="general"><br>윤정년(김태리 분)이 매란의 왕자 자리를 차지했다.<br><br>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12회에서는 다시금 국극 배우의 꿈을 품고 매란에 돌아온 윤정년이 새로운 왕자 자리를 두고 경쟁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br><br>강소복(라미란 분)은 매란의 악화된 재정 사정을 극복하기 위해 신협 지점장을 찾아갔다. 강소복은 "이번 공연을 올리는 게 꼭 필요하다. 새로운 왕자가 탄생할 거고 우리 단원들한테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중요한 일이라 과거 빚 청산부터 필요하다. 매란의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시고 도와달라"고 호소했고, 돈을 빌리는데 성공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WRhdhLK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221506200cpot.jpg" data-org-width="1200" dmcf-mid="K2Fe0e7v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221506200cp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YpA5k5rRFm" dmcf-ptype="general"><br>강소복은 '쌍탑전설'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는 정년이에 "뭐가 잘 안돼?"고 물었고, 정년이는 "아사달이 워낙 자유분방한 인물이라 자꾸 사투리가 쓰고 싶어진다. 사투리를 쓰면 안 되니까 고민이 된다"고 토로했다.<br><br>정년이의 고민에 강소복은 "글쎄 안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아사달은 객지 사람이잖아. 이건 너의 아사달이잖아. 윤정년만의 아사달을 보여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며 "분위기가 뒤숭숭하니까 집중하기 힘들지? 요새 불안한 거 다 안다"고 다독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Uc1E1me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221507474srky.jpg" data-org-width="1200" dmcf-mid="60ktDtsd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7/10asia/20241117221507474sr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HuktDtsdFw" dmcf-ptype="general"><br>이에 정년이는 "별천지에서 왔다고 했냐. 처음으로 국극 무대 보고 온 날 가슴이 뛰어서 잠도 못 이루고 있으니까 저희 언니가 그랬다. 그 사람들은 별천지에서 온 사람들이다라는 말, 그것이 참 맞는말이더라"고 국극 무대를 처음 본 날을 회상했다.<br><br>이어 정년이는 "바지락 캐던 목포 가시나들 눈에 삐까 뻔적한 무대가 별천지였다. 먹고살기만 해도 힘든 세상에서 별천지만 쫓는 게 미쳤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저한테는 별천지가 이 세상 버티게 해주는 꿈이다"고 국극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br><br>또한 정년이는 "저 뿐만이 아니다. 저 대문 밖에서 우리 공연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가시나들도 국극단 단원들도 같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참을 수 있다. 무대 올릴 사람들도 있고 무대봐줄 사람들도 있는데 불안할게 뭐가 있냐"고 열정을 보였다.<br><br>결국 정년이는 매란국극단의 새로운 왕자가 됐다.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 허영서(신예은 분) 연기와 또 다른 분위기로 아사달 역을 소화한 정년이. 그는 깊은 슬픔과 분노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허영서는 눈물을 흘리며 "이미 모두가 알고 있다. 정년이가 새로운 왕자다"고 인정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자왕' 이유 있었네.. "이동건, 공개연애 횟수? 다섯 번" 깜짝 [순간포착] 11-17 다음 에스파, 2024 그랜드 송 수상 “데뷔 4주년 뜻깊어..마이, 고맙고 사랑해” [2024 KGMA]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