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김지수, 평창서 열린 월드컵 2차 5위…우승은 그로티어 작성일 11-17 18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7/PEP20200131165301848_P4_20241117230913895.jpg" alt="" /><em class="img_desc">김지수의 지난 시즌 스켈레톤 월드컵 경기 장면<br>[EPA=연합뉴스]</em></span><br><br>(평창=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스켈레톤 베테랑 김지수(강원도청)가 안방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에서 5위에 올랐다. <br><br> 김지수는 17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4-2025 IBSF 스켈레톤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남자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40을 기록했다.<br><br> 전날 열린 1차 대회에서 7위에 머물렀던 김지수는 이번에도 메달 획득엔 실패했으나 '톱 5'진입엔 성공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br><br> 남자 대표팀의 '신예' 심형준(가톨릭관동대)은 1분45초47으로 23위에 올랐다.<br><br> 이 종목 우리나라 간판선수인 정승기(강원도청)는 아쉽게 지난달 당한 허리 부상 탓에 1, 2차 대회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br><br> 국내에서 IBSF 월드컵이 열리는 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7년 열렸던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이후 7년 만이다.<br><br>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독일)가 1분42초81의 기록으로 1차에 이어 2차 대회에서도 시상대 정상에 섰다. <br><br> 2, 3위 순위도 1차와 같았다. 마르커스 와이어트와 매트 웨스턴(이상 영국)이 차례로 그로티어의 뒤를 이었다.<br><br> 앞서 열린 여자부에선 프레야 타비트(영국)가 우승했고, 한국의 홍수정(한국체대)은 26위에 올랐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8㎏ 이지아, 김고은 놀란 디저트 맛잘알 “먹어보면 알아”(주로 둘이서) 11-17 다음 “이 정도 취향저격이면 못 끊겠네”…네이버웹툰, 맞춤형 추천으로 호황 맞았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