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스켈레톤 월드컵 성료…'아시아 시즌' 기대감 작성일 11-18 16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이후 7년 만에 월드컵<br>연맹 "같은 대륙 경연 IBSF 논의"</strong>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KBSF)이 평창에서 월드컵 '파일럿' 경기를 성공리에 치르면서 썰매종목 월드컵 경기에 '아시아 시즌' 도입에 청신호가 켜졌다.<br><br>지난 16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2024-202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대회가 열렸다. 평창에서 7년만에 열린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지역주민, 관광객 등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br><br>이날 남자 스켈레톤 김지수(강원도청)는 오랜만에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 무대에서 7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김지수는 1차 대회에서 남자 1, 2차 시기 합계 1분47초26을 기록했다. 동반출전한 '신예' 심형준(가톨릭관동대)은 1분48초66으로 22위에 올랐다.<br><br>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는 아쉽게 지난달 당한 허리 부상 탓에 출전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동료들을 응원했다. 정승기는"국내에서 하는 월드컵이라, 이렇게 와서 동료들 응원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승기는 내년 1월 트랙 복귀를 목표로 재활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도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br><br>이번 평창 월드컵에서도 전세계 톱랭커들이 선전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 우승은 2022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독일)가 1분46초32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br><br>KBSF은 이번 대회 선전으로 썰매종목 월드컵의 '아시아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br><br>올 시즌 대회는 장비운반 문제로 봅슬레이 경기가 열리지 못했고 내년 시즌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영향에 다시 유럽과 북미에서만 대회를 치른다. 그럼에도 2026-2027시즌부터 평창에서 다시 월드컵이 열리고 정례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전찬민 KBSF 회장은 "올림픽 다음 시즌부터는 매년 아시아에 대회를 배정하는 거로 약속은 돼 있다. 이번 대회가 '파일럿'이다. 꼭 성공해야 한다"며 "월드컵 외에도 평창에서 골프의 라이더컵 같은, 같은 대륙 선수들끼리 한 팀이 돼 펼치는 스페셜 대회를 여는 방안 등을 IBSF 회장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월드컵 #스켈레톤 #아시아 #기대감 #올림픽<br><br> 관련자료 이전 '5번 공개연애' 이동건, 의자왕 억울함 호소 "솔직했을 뿐" ('미우새')[종합] 11-18 다음 영탁, KGMA서 3관왕 달성하며 정상급 아티스트 입증...“팬들이 있어 가능했다”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