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연, 선배 김보민·가애란·박지현에 혼쭐…결국 눈물 [RE:TV] 작성일 11-18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Iqvlo9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jbAf2XD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053002415cvzg.jpg" data-org-width="766" dmcf-mid="6hiyao9H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1/20241118053002415cv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dmcf-pid="xAKc4VZwp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홍주연 아나운서가 모의 '아침마당' MC를 시연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p> <p dmcf-pid="yGgHcj41Fy"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아나운서 엄지인과 홍주연이 출연했다.</p> <p dmcf-pid="WHaXkA8tpT" dmcf-ptype="general">이날 엄지인은 후배 아나운서인 홍주연을 교육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지인이 홍주연을 데리고 간 곳은 '아침마당' 세트장이었다. 엄지인은 이 프로그램의 3대 MC로서, 홍주연에게 교양 생방송 MC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 위해 세트장에 데리고 온 것이었다. 엄지인은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등 걸출한 스타들이 이 프로그램 출신이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p> <p dmcf-pid="YHaXkA8tpv" dmcf-ptype="general">이날 모의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할 게스트는 아나운서 김보민, 가애란, 박지현 등이었다. 이들은 이름난 베테랑 아나운서이자 홍주연의 직속 팀장님들로, 홍주연에게는 불편한 상황이 연출됐다. 김숙은 이에 대해 "(나한테) 조언해 줄 세 사람을 불렀어, 이영자, 이경실, 이성미 선배, 이것과 같다"라고 말하며 찰떡같은 비유를 던졌다.</p> <p dmcf-pid="GXNZEc6F7S" dmcf-ptype="general">이어 네 명의 베테랑 아나운서를 앞에 두고 홍주연의 모의 '아침마당'이 시작됐다. 그러나 이 네 명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떨게 만드는 무서운 표정으로 홍주연의 모의 MC 시연을 지켜봤다. 홍주연은 이상한 억양과 어색한 몸짓을 연발하며 어색한 실수를 연달아 반복했다.</p> <p dmcf-pid="HZj5DkP3ul" dmcf-ptype="general">홍주연은 진행을 위해 김보민에게 "김보민 아나운서부터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라고 말했지만, 김보민은 바로 중단시키며 "자기소개해달라는 말을 대학 시절 술 게임 할 때 이후로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애란, 박지현 또한 마이크 잡는 방법이 잘못됐다며 "이건 노래방 마이크 잡는 거야"라고 강하게 지적했다.</p> <p dmcf-pid="XvJTgLKGUh" dmcf-ptype="general">홍주연이 애써 진행을 이어갔지만, 게스트로 참여한 선배 아나운서들은 계속해서 지적을 이어가고 싸늘한 표정을 짓는 등 보는 사람도 무안한 얼음장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주연의 클로징 멘트에 대해 이들은 "너무 주연 씨 자신 시점이다, 즐거운 시간만은 아니었다, 공감이 안 되는 멘트다"라고 혹평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보민은 총체적 난국이었다며 "시선 처리도 안 돼, 동작도 어색해, 프로그램 이해도 떨어져, 신선함이나 노련함도 없다"라고 밀어붙였다.</p> <p dmcf-pid="ZTiyao9HzC" dmcf-ptype="general">가애란은 홍주연에 대해 "그냥 교과서를 잘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어린이, 발음을 정확하게 하고 싶은 어린이"라며 마지막 결정타를 날렸다. 이 말을 들은 홍주연은 끝내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홍주연은 "자기혐오에 빠졌다. 난 진짜 부족하구나 싶고, 속상했다"라고 스스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선배가 무서운 게 아니고 후배가 제일 큰 라이벌"이라고 말하며, 이제 후배 신입사원이 들어온 홍주연의 상황을 대변해 설명했다.</p> <p dmcf-pid="5ynWNg2XuI"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LA 여친과 결혼설 솔솔 “아내랑 손잡고 다녔으면” (런닝맨)[결정적장면] 11-18 다음 최대철 “박보검 잘돼 팔아먹어”→제니 닮은 딸 자랑 “무용 전공중”(복면가왕)[어제TV]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