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논란 김대호 “매일 술+폭식, 빨리 은퇴하고파” 오은영 심각 (강연자들)[어제TV] 작성일 11-18 1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9i7Ulo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pPj2KGk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en/20241118054209329latr.jpg" data-org-width="928" dmcf-mid="BpS0srRu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en/20241118054209329la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isZkA8t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en/20241118054209506mzjx.jpg" data-org-width="650" dmcf-mid="bmahJe7v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en/20241118054209506mz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06N9bYc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en/20241118054209671gqok.jpg" data-org-width="650" dmcf-mid="KtRE8f5r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8/newsen/20241118054209671gq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4wHBvlo9M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8jvpOme7dJ" dmcf-ptype="general">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혹사 논란과 은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6jvpOme7Ld" dmcf-ptype="general">11월 17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이 길이 내 길일까?'를 주제로 아나운서 김대호의 강연이 펼쳐졌다.</p> <p dmcf-pid="P52nzuSgMe"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호는 'TV만 틀면 나오는데 언제 쉬냐'는 물음에 "얼마나 바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고 불규칙하게 한 달에 2~3일 쉰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오은영은 MBC 사장을 향해 '김대호 혹사 논란'을 제기하며 "급여를 올려줘야 할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p> <p dmcf-pid="QWzM3tsdeR"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바쁜 일상에 대해 "MBC 직원이지만 물론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 의견을 조율해서 일하는 건 당연한 거다. 하지만 물리적인 시간과 물리적인 피로도가 쌓이다 보니 힘든 건 어쩔 수 없다"면서 "스트레스는 음주와 야식으로 푼다. 하루에 한 끼를 먹는데 저녁에 폭식을 한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xGBep3IiMM"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프리랜서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을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떤 김대호는 "수많은 질문을 받음에도 불구 회사에 남아있는 이유는 월급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아나운서라는 네글자 안에는 MBC 63년 역사와 선후배가 쌓아 놓은 역량들이 담겼다. 아나운서라는 가방을 메고 열심히 사는 거다. 이런 것들이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다시 잡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p> <p dmcf-pid="y2LORxphLx"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오은영을 만나고 싶었다며 "원래 연애 프로그램을 많이 봤다. 근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행복한 게 싫다. 알콩달콩한 모습이 보기 싫어서 자꾸 이혼 프로그램, 분쟁 프로그램을 보게 되더라. 그러면서 많이 예민해졌다"고 고민을 토로했다.</p> <p dmcf-pid="WmZKyvaVLQ" dmcf-ptype="general">제작진과 날을 세우기도 한다는 김대호는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집에서 푼다. 어머니가 '바지 좀 빨아줄까?'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도 내놓으라고 하신다. 그때 화가 치밀어 오른다. 더 큰 화를 낼 것 같아서 말을 삼키다 보니까 말하기 싫은 상태까지 간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tfoBzTNdP"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심각한 상태다. 대중을 대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바쁜 스케줄 탓에 팬들의 요청을 거절하면 한쪽엔 미안한 마음이 생기지 않나. 그게 양파의 껍질처럼 마음 안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러다 보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감정을 쏟아낸다"고 진단했다.</p> <p dmcf-pid="GGBep3IiR6"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해결 방법으로 어머니를 위한 계좌이체를 추천했다. 또 "내가 가진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면 어머니 마음은 눈 녹듯이 녹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대호는 "엄마 미안해"라며 영상편지를 남겼다.</p> <p dmcf-pid="Huxcf2XDd8" dmcf-ptype="general">이어 김대호는 청중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호는 한 청중이 자신의 최종 꿈을 궁금해하자 "은퇴"라고 답했다. </p> <p dmcf-pid="X8NlidzTM4"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종종 '은퇴'를 언급했던 김대호는 "단어로서 은퇴라고 말씀드리면 퇴사를 많이 떠올리시는 것 같다. 퇴사도 그중에 하나일 수 있다. 근데 제가 꿈꾸는 은퇴는 남의 시선에 둘러싸여 살아왔던 내 인생, 남들을 따라 살았던 내 인생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의미다. 진정한 나의 삶을 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p> <p dmcf-pid="ZGBep3IiLf"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5XKJuphLn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주연 아나, 외제차 파손 위기 몸 던져 막아 “월급 다 깨질 뻔”(사당귀)[결정적장면] 11-18 다음 BTS 엑소와 작업 문수진 “코첼라 가고파” 글로벌 인기 꿈(복면가왕)[결정적장면] 11-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